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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리셋팅레이디 강력추천합니다
2018.02.20
ldh***
상수리나무아래. 연재는 끝날때까지 읽지 않는데. . . . 무료에 넘어가 읽었네요 ㅠ ㅠ. 언제 끝날까 벌써 몸살이 납니다
2018.02.20
muh***
로맨스를 곁들인 성장물 <시그리드>, 씬이 많은 게 흠이지만 황제 남주의 순정이 돋보이는 <황궁열애찬가>, 몇 번이나 재탕한 <달이 차오른다>, 가장 애정하는 로판 <루시아>와 현대물 <글루미 선데이>, 아직 읽고 있지만 흥미로운 <리셋팅 레이디>를 추천하고 싶네요.
2018.02.20
cha***
해화님 유월의 신부~~넘 좋아요~~♡
2018.02.20
coc***
올 1월과 2월은 리디북스와 함께 한 그 어느해보다 리디 속에서 웃고 울고 했던 것 같네요. 평소에는 퇴근 시간이후 틈틈이 책 읽는 재미에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곤 했었는데 이번 겨울과 봄 방학동안은 카트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책들을 두루 섭렵해가며 올 한해를 버텨낼 좋은 기운을 충전했다고나할까요?^^ 고르고 골랐던 책이 실망스러웠던 적도 있었지만 또 우연히 만난 책에서 뜻하지 않은 위안을 얻기도 했으니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디북스 말고도 윈북스나 기타 전자책을 다운 받아서 읽었던 책이 워낙 많아서 추천하고 싶은 책은 너무나 많은데요. 리디에서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고르자면 현대물로는 밀밭님의 '20cm 선인장' 입니다. 웃음코드가 맞다고나 할까요. ㅎㅎ...즐겨 읽는 사극물로는 심윤서님의 '숨은 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제목이 중의적이면서 내용을 아우르는 임팩트가 있으면하는데 이 두 권이 그랬거든요. 심윤서님의 책은 좀 독특한 소재가 많은데 작가님이 너무 궁금합니다. 내 서재에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이 남아있을 때 흐뭇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은 아니겠지요?^^ 오늘도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삶 속으로 긴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2018.02.20
giv***
류향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이런 외강내유 남주와 외유내강 여주 너무 좋습니다. 남주가 다른사람들에게는 폭군, 차도남, 까칠남인데 실은 여주한정 외강내유하다못해 개복치에요. 여주가 곁에 없으면 금방 픽 꼴까닥 할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재탕욕구 작렬하는 작품입니다.
2018.02.20
hja***
류향의리버풀로좋아요~~유월의신부도재밌게봤구요^^
2018.02.20
rom***
데이지 공작의 혼약자가 되는 법.
2018.02.20
mkk***
유월에신부 재미있게 보았어요 루시아도 물론 애장하는 작품이예요
2018.02.20
pul***
류향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어스,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추천해요!!
2018.02.20
gus***
저도 루시아 읽은후 로판에 빠지기시작해서 계속 리디캐시 충전중ㅠㅠㅠ 루시아는 진짜 애장하는 책중에 하나
2018.02.20
ook***
류향님의 리버플로를 추천합니다. 달달함 + 환상이 가득한 로맨스가 아니면 잘 보지 않았는데 리버플로를 보고나서 장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걸 마음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감동도 몇 배로 받았답니다. 춥고 건조함이 넘치는 요즘, 제 마음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 작품입니다. 저의 인생책 목록에 한권 더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2018.02.20
fto***
유월의 신부 추천합니다! 재밌게봤어요~
2018.02.20
fei***
저도 루시아요! 처음으로 이북으로 구매한 책이라서 더 뜻깊네요
2018.02.20
ooy***
루시아요!!!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