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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wlq***

    비설님의 폭설 재밋게 읽었어요^^~ 추천^^

    2018.02.19

  • hk7***

    루시아~~추천해요

    2018.02.19

  • lyj***

    황유하 작가님 아더월드 새기다 인아더헤븐 추천합니다!

    2018.02.19

  • cri***

    사악한것, 여자, 누흔 잼나게 읽었어요^^

    2018.02.19

  • eun***

    남궁현님의 더원이요~~

    2018.02.19

  • dpq***

    리디덕후를 만들어준 저에게는 인생로설 루시아입니다

    2018.02.19

  • cor***

    뻔뻔 괜찮네요

    2018.02.19

  • 081***

    구름을 비추는 새벽~~밤을 지새웠네요~~이 맛에 로맨스책을 놓지못해요 ~~나에게 주는 선물~~^^

    2018.02.19

  • fmy***

    빛사이로 흐르는 추천합니다!! 누흔, 연의바다, 광안 등등 읽어봤지만 빛사이로 흐르는 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018.02.19

  • ahr***

    저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판타지 몇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1. 여공작 나탈리 2. 시그리드 3. 마담 티아라 4. 플라이 투 더 문 5. 희란국연가 6. 웬디의 꽃집에 오지마세요 7. 태양을 삼킨 꽃 8. 루시아 9. 버림받은 황비 10. 황제와 여기사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9

  • mis***

    루시아~~

    2018.02.19

  • prn***

    황제와 여기사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탕, 삼탕까지 했던 소설!

    2018.02.19

  • now***

    루시아.. ..갑중의 갑!!! 로설의 정석 입니다 이번 십오야에서는 숨은봄 읽었는데....역시 심윤서....라는 말 외에는 없어요. 백야에 피는 꽃도 재미는 있었으나 2프로 부족한 로맨스..차라리 연성의 귀부인이 더 좋았어요.참, 옷소매 붉은 끝동..드물게 수작입니다. 여운이 남아요

    2018.02.19

  • hmm***

    류향님 리버플로추천해요 연휴마지막날에 위로받았어요

    2018.02.19

  • ahk***

    이상한 나라의 흰 토끼 읽으세요. 진짜 말도 안되게 세기말 삘 나는데 놀랍게도 재밌어서 읽을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약간 내 중학생 시절 읽었던 책들이 기억나서 힘든데도 작가님이 너무나 잘쓰시기에 다음장 넘기기가 강제되는 소설..... 꼭 읽으세요 재밌어요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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