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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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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신작캘린더

  • 기다리면무료기다리면무료
  • RIDI ONLYRIDI ONLY
  • 소설 원작소설 원작
  • 추석이벤트추석이벤트

1.(수)

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론칭 이벤트!
ENCELADUS&백이듬
아랫집 남자 [개정판]
스푼코믹스&아스테리아
메리지 파트너 [개정판]
스푼코믹스&클로엘(CLOEL)

2.(목)

이세계에서 불법으로 동물병원을 개원했습니다
론칭 이벤트!
비비&윤소솜
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개정판]
론칭 이벤트!
나날, 안도, 누해봄
금혼령
론칭 이벤트!
산책&천지혜

3.(금)

25년 추석 하프&하프! 대여 100 or 소장 300
전원 포인트백!
[뇌청순 단편선]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론칭 이벤트!
콘티메이커,메타툰,오보소&이소윤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박지은

4.(토)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론칭 이벤트!
모과챠,메타툰,댕빵&미와키

5.(일)

나를 파멸시킬 그대에게
론칭 이벤트!
점면,카야&라치크

6.(월)

후회남은 사절입니다
STUDIO107(울트라미디어)&사라유

7.(화)

[순정 단편선] 보지 마세요, 대표님!
신혁,메타툰,굴비&란배
빨간망토는 늑대가 먹고 싶어!
방통식

10.(금)

[계략 단편선] 아가씨에겐 천박한 비밀이 있다
론칭 이벤트!
완두,메타툰,토스타&저음

12.(일)

실버 트리 시즌2
시즌2 론칭 이벤트!
연생,스튜디오 0103&윤소리

13.(월)

눈먼 짐승의 시간
론칭 이벤트!
Team Mayday&홍유라
주인공이 나를 너무 좋아해
혜빈

14.(화)

[신분차 단편선] 공작가의 보물을 훔쳐 달아나면
론칭 이벤트!
보라,메타툰&인텔리베어

15.(수)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론칭 이벤트!
글리,하리힌,선생&마셰리
꼬드보
뚜부

16.(목)

[신분차 단편선] 나의 파면을 위하여
론칭 이벤트!
차미삭,메타툰,가루&편백
삼색귀
쇠타, 송채은, 검오리

17.(금)

두 번째 청혼은 달콤하게
론칭 이벤트!
햅P&또다른
[동정남 단편선] 소꿉친구 맛있게 먹는 법
론칭 이벤트!
벽페,메타툰,왕냐&홍서혜

18.(토)

연일연야
론칭 이벤트!
린우, 까진뇽

19.(일)

[오피스 단편선] 이러려고 재택근무한 게 아닌데
론칭 이벤트!
새모내모,메타툰,iMa&망루

20.(월)

[오피스 단편선] 이러려고 입사한 게 아닌데
론칭 이벤트!
새모내모,메타툰,귤님&망루
남주가 작으면 역시 곤란한가요
론칭 이벤트!
도래&핑캐

21.(화)

바디 포지션
론칭 이벤트!
또다른&느루

22.(수)

낭만적 사랑의 부재
론칭 이벤트!
렬림,싱싱&달홍시
당신이 나를 가지려 하신다면
론칭 이벤트!
라문,FUKI choco&오앤

23.(목)

더티 클래스
론칭 이벤트!
콘티메이커,메타툰,블체&유다른

24.(금)

[플래이 단편선] 맛있는 오빠 친구
론칭 이벤트!
금굼비,완식사&타락감자
에로스 동맹
론칭 이벤트!
쫑봄봄
마이트너 후작의 장례식
론칭 이벤트!
리바

25.(토)

[계략 단편선] 무심한 색기
론칭 이벤트!
IIAKI,메타툰,리카&씽씬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외전
외전 론칭 이벤트!
스푼&플루토스

26.(일)

가을, 만나다
론칭 이벤트!
다드래기,kk&최수현
분리수거 하다가 전여친 마주치는 만화
론칭 이벤트!
연골

27.(월)

소꿉 오빠
콘티메이커,메타툰,양빵&차홍주

28.(화)

공작님이 나를 희롱하신다
론칭 이벤트!
규르, 따비
베드 파트너 [외전]
기뉴,소금&이로이

29.(수)

나쁜 꿈
론칭 이벤트!
지가,넌서&십이월사일

30.(목)

1번국도
론칭 이벤트!
다미씨,VI,오로라스튜디오&이유진

31.(금)

[순애 단편선] 혼인 전 필독서
론칭 이벤트!
완두,메타툰,박차고&윤아원

11.1.(토)

지희진과 지현우는 다시 만나서
론칭 이벤트!
마루더레드,런치&월간 포포친

11.2.(일)

과수원의 사정
론칭 이벤트!
짱걸, 조상덕

11.6.(목)

발렌티나의 천국
론칭 이벤트!
지구,배&윤소리
🗓️ 꼭 읽어주세요!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출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0월 신작 캘린더 댓글 이벤트!
  • -기간: 2025. 09. 30(화) 00:00 ~ 10. 02(목) 23:59
  • -이벤트 당첨자 발표일: 2025. 10. 17(금) 17시 이후
  • -하기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EVENT 1에 당첨됩니다.
  •   1) 10월 웹툰 신작 캘린더를 확인한다.
  •   2) 10월 웹툰 신작 캘린더에서 기대작을 찾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기재한다.
  • -하기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EVENT 2에 응모가 완료됩니다.
  •   1) 10월 웹툰 신작 캘린더를 확인한다.
  •   2) 10월 웹툰 신작 캘린더에서 기대작을 찾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기대평과 함께 기재한다.
🗓️ 유의사항
  • -웹툰 카테고리가 아닌 타 카테고리의 작품을 기재할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예: BL 웹툰,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등)
  • -여러 번 댓글을 작성했더라도 최대 1번에 한해 참여가 인정됩니다. (예: 댓글 작성 개수 1개 이상인 경우 최대 1번만 전원 포인트 증정)
  • -타인의 기대평을 도용한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외 참여 건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자 발표일까지 이벤트 댓글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당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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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zxc***

    <나를 파멸시킬 그대에게>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gjh***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작품이 기대돼요! 처음 읽을 때 가장 좋았던 건 관계의 출발점이 서로의 결핍에 대한 이해였다는 점입니다. 샤일라는 사랑받지 못한 어린 아이를 사람으로 키우고, 칼리온은 사랑을 알게 된 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다시 사람이 됩니다. 말 그대로 서로가 서로의 보호막이 되는 구조라서 한 장면 한 장면이 포근했습니다. 토끼와 늑대라는 상징도 단순한 귀여움이 아니라 속성과 습관의 은유로 작동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행동 하나에도 캐릭터성이 또렷하게 배었습니다. 예를 들어 샤일라가 먼저 눕는 자리를 확인한다는 설정은 모든 선택의 방식에 일관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림으로 보면 발끝의 방향, 시선의 높낮이만으로도 이 성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장면들은 라운드한 컷과 밝은 톤, 성인 파트는 길쭉한 프레임과 살짝 눌린 채도로 구분하면 감정선이 한눈에 들어올 듯합니다. 15년 만의 재회는 쿠션 없는 과감한 클로즈업으로 박동을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치커리, 빵, 따뜻한 수프 같은 소박한 음식 클로즈업은 오감의 기억을 불러올 장치가 될 것 같습니다. 북부의 눈발, 성 안의 촛불, 모피의 질감 같은 요소가 화면에 차곡차곡 쌓이면 세계가 손에 잡힐 듯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칼리온의 독점 욕망이 무겁지 않게, 그러나 숨길 수 없이 진하게 표현되면 원작 팬으로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것 같습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2025.09.30

  • ole***

    <눈먼 짐승의 시간>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har***

    <낭만적 사랑의 부재> 작품이 기대돼요! 애정하는 달홍시 작가님^^

    2025.09.30

  • ssf***

    <눈먼 짐승의 시간>작품이 기대돼요! <눈먼 짐승의 시간>은 제목만으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에요. 시력을 잃은 전쟁 영웅이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이야기는 비극적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사랑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줍니다. 에제카일은 상실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고, 로즈는 죄인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곁에 남는 길을 택하죠. 이 두 인물의 만남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직시하고 함께 살아내려는 선택의 과정처럼 다가왔습니다. 웹툰으로 그려지면 눈빛 하나, 손끝의 떨림 같은 장면들이 훨씬 선명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특히 에제카일이 로즈에게 처음으로 분노를 쏟아내던 장면은 긴장감이 최고조였는데, 그림으로 보면 더욱 숨 막히게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곁에 남는다는 건 용기를 넘어선 희생이기도 한데, 웹툰에서는 로즈의 표정에 그 모든 복잡한 감정이 녹아들어 있길 바라요. 반대로 에제카일이 절망에서 사랑으로 천천히 마음을 기울여 가는 모습은 점진적인 변화라 더 깊이 와 닿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건의 전개도 흥미롭지만, 결국 이 작품의 중심은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사가 많지 않아도 표정만으로도 마음이 전달되는 장면이 나올 거라 확신합니다. 웹툰 런칭 소식이 이렇게 설레는 이유는 바로 그 감정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긴 여정을 거쳐 서로를 선택하는 결말을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09.30

  • rat***

    <발렌티나의 천국>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hot***

    <발렌티나의 천국>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lmj***

    <나를 파멸시킬 그대에게>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ji0***

    <낭만적 사랑의 부재>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omi***

    <눈먼 짐승의 시간>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jin***

    <발렌티나의 천국>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shr***

    <눈먼 짐승의 시간>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fin***

    <발렌티나의 천국> 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sca***

    <눈먼 짐승의 시간>작품이 기대돼요!

    2025.09.30

  • fhg***

    <눈먼 짐승의 시간> 작품이 기대돼요! 읽는 내내 가슴을 쥐어짜듯 아프고도 애절했던 이야기가 드디어 웹툰으로 나온다니 너무 기뻐요. 에제카일은 한때 모두의 영웅이었지만 하루아침에 눈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존재로 남았죠. 그 앞에 나타난 로즈는 구원이자 동시에 상처의 근원이기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자 그림자가 되는 관계는 쉽게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겼어요. 독자로서 따라가며 느낀 건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운명에 대한 싸움에 가까웠습니다. 에제카일은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로즈를 밀어내지 못했고, 로즈는 죄책감 속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려 했죠. 그래서 이들의 대화는 늘 칼날처럼 예리하면서도 그 속에 담긴 진심 때문에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웹툰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컷과 색감으로 더 또렷하게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택 안의 어두운 공간과 바깥의 빛을 대비시키면, 인물들의 감정이 더 드라마틱하게 표현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결국 이 작품이 말하는 건 용서라기보다는 끝내 서로를 선택하는 용기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어떤 죄가 있든, 서로를 택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가장 절절한 로맨스라고 느꼈습니다. 웹툰으로 다시 만나는 순간, 아마 또다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긴 호흡을 가진 서사가 그림으로 어떻게 변할지,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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