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일: 2025. 10. 10(금) 17시 이후
- -EVENT 1) <눈먼 짐승의 시간>을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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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7***
남주 팔근육이랑 손등이 넘 좋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ㅎㅎ
2025.10.07
jlk***
예고컷만 봐도 감정이 확 전해졌어요. 남주의 눈을 감싼 붕대와 여주의 떨리는 손이 너무 상징적이더라고요. 서로의 상처를 마주보는 이야기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먹먹해요. 작화가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어서 눈이 계속 머물렀어요. 색감이 차분해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남주가 눈을 잃은 뒤 처음으로 여주의 존재를 느끼는 장면은 분명 명장면일 거예요. 티저에서 잠깐 보인 미소 하나에도 여운이 남았어요. 여주가 죄책감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라서 응원하게 돼요. 남주의 마음이 서서히 변하는 과정이 잘 표현되면 좋겠어요. 전쟁과 사랑, 용서라는 주제가 묵직하지만 따뜻하게 마무리될 것 같아요. 작화팀이 빛과 그림자를 잘 써서 감정 표현이 뛰어나더라고요. 회차마다 조용히 울컥할 듯한 예감이에요. 런칭날 바로 볼 거예요. 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와주세요~
2025.10.07
pia***
기대되용💕👍
2025.10.07
jy3***
여주 미모 찢었네요 뿌이뿌이뿌이~~~
2025.10.07
q77***
최애소설의 웹툰화 넘 기대돼요!!!!! 일러도 넘 잘빠졌네요 ㅎㅎㅎㅎ 최고에요!
2025.10.07
min***
대박 기대되네요!
2025.10.07
lej***
어떤 눈먼 짐승님이 오실까요~~
2025.10.07
lim***
우오오 너무 기대됩니다아
2025.10.07
uuo***
이 작품은 감정이 서서히 차오르는 타입이라 더 기대돼요. 남주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여주가 그 속으로 들어오는 구도 너무 좋아요. 전쟁 후유증과 죄책감이라는 주제가 묵직하지만 작화가 따뜻해서 괜찮아요. 티저에서 흐릿하게 보이던 빛줄기 연출이 너무 예뻤어요. 감정이 대사보다 색으로 표현되는 느낌이었어요. 로즈가 남주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럽고 단단했어요. 작화가 디테일해서 표정 하나에도 의미가 느껴져요. 배경이 단순하지 않아서 현실감도 있고요. 남주가 점점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졌으면 좋겠어요. 여주가 스스로를 용서하고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돼요. 결국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면 좋겠어요. 감정선 따라 울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런칭 알림 켜놨고 첫날 바로 볼 거예요. 런칭날이 기다려지네요
2025.10.07
luc***
기대하고있어요~~
2025.10.07
iam***
와우 기대됩니가
2025.10.07
hkj***
눈먼 짐승의 시간은 작화랑 스토리가 완벽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남주가 눈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이유가 너무 비극적이라 몰입돼요. 그런 그에게 로즈가 다시 찾아오는 구조도 흥미롭고요. 서로 얽힌 과거 때문에 쉽게 풀리지 않는 감정이 있잖아요. 그 복잡함이 웹툰으로 표현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티저 영상 색감이 너무 좋았어요. 빛과 그림자가 섞이는 연출이 감정이랑 딱 맞았어요. 남주의 절망과 여주의 후회가 동시에 느껴졌어요. 작화가 세밀해서 표정 하나에도 감정이 다 담기더라고요. 여주의 눈빛이 흔들리는 장면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전쟁 이후의 고요함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감정선이 기대돼요. 말보다 분위기로 감정이 전해지는 작품이라 감상하기 좋을 것 같아요. 진지한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빠질 듯해요. 런칭날만 손꼽아 기다릴게요! 정말 기대되네요
2025.10.07
mj8***
기대됩니다^^
2025.10.07
yyi***
이 웹툰은 감정이 천천히 스며드는 작품 같아요. 한순간의 사건으로 모든 걸 잃은 남주와, 그에게 상처를 남긴 여주라니… 시작부터 마음이 복잡해요. 하지만 그런 관계일수록 변화가 더 아름답잖아요. 티저에서 남주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장면이 잊히지 않아요. 그 조용한 슬픔이 너무 와닿았어요. 여주가 그런 남주에게 다가가는 장면은 분명 숨 막히게 표현될 것 같아요. 작화가 은은해서 감정이 과하지 않게 다가와요. 표정 하나하나가 진짜 세심하게 그려졌더라고요. 배경 연출도 감정선에 딱 맞아서 몰입이 잘 될 것 같아요. 전쟁의 잔해 속에서 두 사람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서로의 상처를 마주보는 순간이 얼마나 아플지 벌써 상상돼요. 그래도 결국엔 따뜻한 결말이었으면 좋겠어요. 첫 화부터 울컥할 준비돼 있어요. 셀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5.10.07
bse***
작화도 예쁠 것 같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