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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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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 발표일: 2025. 10. 10(금) 17시 이후
  • -EVENT 1) <눈먼 짐승의 시간>을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이벤트 기간 동안 <눈먼 짐승의 시간>의 기대평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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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nic***

    레전드 원작 너무나 기대되네요

    2025.10.07

  • ttu***

    눈먼 짐승의 시간은 제목부터 서늘하고 아픈 여운이 있죠. 읽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했는데, 그걸 웹툰으로 본다니 감정이 두 배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에제카일이 처음으로 로즈를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이 색감과 구도로 표현되면 진짜 찢길 듯해요. 그때의 공기, 그때의 침묵이 웹툰 컷 사이로 흐르면 감정이 터질 거예요. 남주의 분노와 여주의 죄책감이 동시에 담긴 눈빛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돼요. 원작의 핵심은 결국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잖아요. 그 감정의 변화가 시각적으로 쌓이는 게 웹툰의 매력이죠. 로즈의 표정, 손동작, 몸짓 하나하나가 다 서사가 될 것 같아요. 또 저택의 배경이 어떻게 표현될지도 궁금해요. 짙은 그림자 속에 둘만의 시간이 흘러가면 완전 몰입될 듯해요. 공개된 일러부터 감정이 느껴졌어요. 그림체가 섬세해서 대사 없어도 마음이 다 읽히더라고요. 런칭되면 바로 정주행입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5.10.07

  • sky***

    기대됩니다

    2025.10.07

  • nar***

    흥미로운 설정이라서 어떤 작품일지 기대됩니다.

    2025.10.07

  • yja***

    기대가 큽니다

    2025.10.07

  • mic***

    작화 괜찮네요 기대됩니다

    2025.10.07

  • ikb***

    넘 기대됩니다

    2025.10.07

  • hol***

    제목이 멋있네요 기대됩니다

    2025.10.07

  • xvc***

    에제카일이 눈을 잃은 채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요. 전쟁터보다 더 고요한 공간인데 오히려 더 숨막힐 것 같아요. 그런 곳에 로즈가 들어와 조심스럽게 걷는 장면이 상상돼요. 그녀의 발소리 하나에도 감정이 실려 있을 것 같아요. 표지에서 느껴졌던 따뜻한 색감이 그 불안한 공기를 조금은 부드럽게 해줄 것 같아요.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감정이 전해지는 장면들이 많을 듯해요. 처음엔 차가운 긴장감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익숙함으로 바뀌는 과정이 기대돼요. 에제카일의 손끝이 로즈의 움직임을 따라가듯 그려지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어요.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서로를 느끼는 순간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장면을 웹툰으로 보면 감정이 더 섬세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사랑이라기보단 서로를 구해주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2025.10.07

  • kha***

    기대됩니다!

    2025.10.07

  • qwe***

    기대됩니다

    2025.10.07

  • mar***

    재목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5.10.07

  • aad***

    이 작품은 진짜 인간의 깊은 감정을 건드리는 이야기예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용서, 속죄, 사랑이 교차하는 서사라 웹툰화가 너무 잘 어울려요. 로즈가 에제카일의 눈을 멀게 했다는 설정만 봐도 이미 강렬하죠. 근데 그 남자가 그녀를 믿고 사랑하게 된다는 게 너무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워요. 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얼굴보다 손의 움직임이나 자세 같은 세밀한 표현들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에제카일이 어둠 속에서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장면은 연출 포인트죠. 저택의 빛과 그림자, 그 사이를 걷는 두 사람의 실루엣을 상상만 해도 전율이에요. 원작에서 ‘다음에는 우리 둘 다 눈을 뜨고 걷자’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 장면이 마지막 컷으로 나오면 아마 울면서 볼 거예요. 작화가 너무 예뻐서 감정이 더 깊게 느껴질 것 같아요. 원작의 서늘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담아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웹툰 공개일이 이렇게 기다려지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2025.10.07

  • die***

    기대중!!!

    2025.10.07

  • lls***

    기대됩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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