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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중복 등록된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2018년 3월 29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BL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6개월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dqa***

    흑흑 재밌습니다

    2020.02.18

  • jjj***

    강추합니다!!♡

    2018.06.14

  • cmb***

    미리 말해 두지만, 이건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다. 정말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2018.03.30

  • prn***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8.03.26

  • yxn***

    나오시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싶을때 언제나 찾아 읽던 제 무덤작 중 하나예요. 슈카이란이랑 세시얀을 보고 있으면 정말 거짓말처럼 현생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ㅋㅋㅋ 둘이 너무 귀엽고 알콩달콩 잘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언제나 외전을 보고싶다는 마음이 막연하게 있었는데 이번에 나오면서 추가 외전도 들고 나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라쉬란디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침대랑 벽 여러번 뿌셔버렸어요... 얼른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음 하는 바람에 세계관 및 등장인물에 대해 영업글을 써보려 합니다. 담적단의 꿈용 읽지 않은 사람! 손들어! 읽었으면 안쏜다! 우선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동화 같은 작품이에요. 제목에서부터 삘이 오듯!! 알 수 있듯!! ( 이건 별로 큰 스포가 아니니 적겠습니다! ) 공이 인외존재로 용이에요. 비록 세시얀을 만날 땐 기사라고 거짓말해서 세시얀이 화났지만 ㅋㅋㅋ 비엘에서 공의 가장 기본 조건인 재벌 다정 집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슈카이란이에요. 랑콘의 국왕! 능글거리지만 올곧고 세시얀만 바라보는 성격으로 정말 참하다 라는 말이 나오는 공이에요 ㅋㅋㅋ 세시얀은 아픈 과거가 있는데요ㅠㅠ 자국에서 좋지 못한 취급을 받은 자낮수예요. 물론 그 상처를 랑쿤과 슈카이란이 달래주는게 이야기의 전개 요소구요! 세시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보석안인데, 이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어요. 원래대로라면 보석안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금발이라면 귀한 대접을 받지만.. 세시얀이 흑발인 바람에 안타까움 취급을 받게 된 거구요 ㅜㅜ 그래도 세시얀 보석안 랑쿤에서 진가를 발휘하니까 파이팅이에요!! ㅜㅜ 세시얀도 굉장히 단정하고 올곧고, 강단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단아한 미인이구요,, 슈카이란이 반할 만 했네요 ㅎㅎ 성격은 마냥 우울하지도 않고 연약하지도 않아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길때는 슈카이란을 마구 때리기도 해요 ㅋㅋㅋ 분풀이 ㅋㅋㅋ 둘이 정말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드는 공수 캐릭터 ㅜㅜ 일러스트 표지에서도 외모도 찰떡같아서 더욱 애정이 깊어졌어요 ㅜ.ㅜ 넘예뻐요 감람님 그림 ㅠㅠ 또, 꿈용의 매력적인 점은, 아무래도 세계관이지 싶습니다. 용왕과 용왕비라는 어찌보면 단순할 수도 있는 소재에서 , 용왕비가 있어야만 비가 내린다! 이런 점은 공과 수가 필연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느껴졌고 또 읽는 사람 광대가 올라가게 해요. 세시얀이 비록 자국인 차우롼에선 냉대 받았지만, 랑쿤의 용왕비로 시집(? 가면서 정말 둘도 없이 귀한 취급을 받게 되는 점에서 ㅋㅋ 수맘인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ㅜㅜ 세시얀 행복해야해,, 꽃길만 걸어,, 슈카이란 너 잘해,, 이런 맘 품고 ㅋㅋㅋ 또 슈카이란이 용인 건 알았지만 후반부에 세시얀을 잃은 줄 알고 정말 큰 용으로 변해버리는 장면이 있는데요 ㅜㅜ 여기서도 약간의..카타르시스를..느낄 수 있었어요. 수를 잃어 포효하는 공 ㅜㅜ 보는 제가 맴찢이면서도 슈카이란이 그만큼 세시얀을 사랑하고 아꼈다는 게 전해졌거든요. ㅜㅜ 슈카이란 세시얀한테 잘해!! 쉭쉭.. 비록 세시얀이 오른손을 잃게 되긴 하지만, 보는 독자인 저도 울고 슈카이란도 매일 밤 울어서 ㅜㅜ 용신이 오른손을 돌려준 것도 너무 좋았어요. 마냥 행복한 둘의 이야기구나 싶어서. 읽으면 읽을 수록 둘에 대한 애정도 작품에 대한 무덤까지 가져갈 정도가 적립됐던 것 같아요 ㅋㅋㅋ 오른손 돌려받은 세시얀이 신나게 금 타는게 저절로 상상돼서 저도 혼자 읽으면서 눈물 주루룩 흘린거 닦고 막 ㅋㅋㅋ 앗 이걸 빼먹을 뻔 했네요. 판타지물 답게 역시 임신수 키워드가 있어요. 보통 임신수와는 다르게 알을 낳긴 하지만 ㅋㅋㅋ 귀여운 라쉬란디가 태어난 건 똑같으니까요! 라쉬란디..ㄱㅇㅇ.. 임신하고 낳을 때도 세시얀은 작은 사고를 겪어요. 홍역 때문에 ㅜㅜ 일정보다 이르게 배를 갈라 알을 꺼내지만 씩씩한 세시얀 덕분에 무사히 출산도 성공합니다. 가만 보면 세시얀과 슈카이란 사이에 사소한 사건 사고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슈카이란의 전여친 문제 같은 ㅋㅋㅋ 하지만 그 사소한 것들도 둘이 함께 이겨내며 더 사이가 돈독해지고 깊어졌다고 생각해요. ㅠㅠ 둘 사랑 영원해,,, 정말 소재부터 시작해서 사건 전개, 공수의 관계성, 공수 캐릭터 등 빠질게 없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마냥 행복한 꽉닫힌 해피엔딩이라 그 장점이 두배가 됩니다. 아직까지 꿈용을 안본 사람이 있다면 도시락 싸들고 찾아다니면서 읽게 해주고 싶어요. 작가님 이제 전작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나와주셔서 고마워요 ㅜㅜ 1일1꿈용 할 거예욧. 사과차 마시면서 ㅋㅋㅋ 뿅아리 같은 슈카이란 생각하면서. 이 댓글을 쓰면서도 슈카이란과 세시얀을 곱씹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지금 행복회로 풀가동 하고 있습니다!! 다 쓰고 보러갈 거예요. 다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따땃해지는 판타지 동화 bl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 보시고 광명 찾길 바라겠습니다!♡♡

    2018.03.26

  • che***

    읽는 동안 행복한 세계에 푹 빠져 봤네요 세계관도 좋았고 딱 좋은 스토리 읽으면서 행복을 맞보세요 제 삭막한 정신에 단비가 네리네요

    2018.03.26

  • shy***

    bl입문용 교과서 같은 작품이죠. 특히 세계관 구축이 잘되어있어서 보는 내내 상상하게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달달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8.03.26

  • ssj***

    진심 이건 태교비엘로도 가능해요 세시얀이 진짜 슈카이란과 행복해지는 동화같은 비엘입니다 ㅠㅠㅠㅠㅠ 세계관도 너무 로맨틱하고요 용의 자식과 태양의 자식 능력 다른것도 미치게만들구 진짜 넘 재밌어요 사과처럼 달달해요

    2018.03.25

  • rla***

    일단 소설의 기초세계관이 멋있었어요. 하나뿐인 연인을 잃은 용에게 소중한 아들이 세운 나라에 왕의 아내만이 비를 내릴수있게 해준다는 세계관이 환상적이었어요. 사과밭을 사랑한다는 왕도 귀여웠고 그 왕과 그 국민을 위해 죽어줄수없다는 수도 너무 멋있었구요

    2018.03.25

  • tar***

    잔잔하고 달달해요. ㅎ 제가 피폐물은 못봐서 넘 편하게 잘읽었어요ㅎ

    2018.03.25

  • lis***

    제 처음 BL입문 소설이예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처음에는 거부감때문에 읽을까 말까 했었는데 그 걱정을 다 날려주었던 소설입니다ㅠㅠ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했고 커플들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웃음나오곻ㅎㅎㅎ 세계관 설정도 튼튼해서 의아한 부분이 많이 적었어요. 어려운 설정도 아니었고ㅠㅠㅠㅠㅠ 제 첫 입문 소설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ㅠㅜㅜㅜ 이걸 계기로 벨소설은 참된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2018.03.25

  • a93***

    돠게잔잔하게 흐르는 소설인거같아요 사건이 마지막에 하나있고 서로의 사랑을 방해하는 요인도 별로없고 해서 저는 좋았어요 군데 외전이 더 길었우면 좋겠어요 아들 더 어렸을때 얘기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8.03.25

  • kyr***

    기본적인 동양궁중물의 틀을 따르고 있지만 상당히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의 나라에 관련된 설정이 너무 독특하고 연못을 포함한 수도 묘사에 반했습니다.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왕비마마를 사랑할수밖에 없다는 설정때문에 타국으로 온 주인수가 그래도 삶의 의지를 되찾아가는게 좋았어요. 꽉닫힌 해피엔딩 사랑합니다 작가님 다른 소설도 많이 내주세영

    2018.03.24

  • mmn***

    힛힛

    2018.03.24

  • ven***

    간단히 취향에 맞을까 한권 사고 읽는 순간 제 새벽이 날아가버렸습니다ㅠㅠ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번 읽고 두번 읽어도 매력적이에요!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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