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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되신 분께는 2018년 3월 29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BL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6개월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dur***

    정말 제눈을 의심했습니다ㅜㅜ드디어 담적담님의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를 소장하는군요ㅠㅠ완전 많이 감격했습니다!!!!세시얀과 슈카이란의 이야기들을 추가도 하고 수정도 하셨다고 해서 지금 완전 기대중입니다ㅠㅠ통장이 가벼워져서 아쉽지만 담적담님의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를 소장할수있어서 마냥 기쁘네요. 리디님아 제 통장에 빨대꼽으세요!!!!!소장할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진심 좋아요ㅠㅠ목감기걸려 몸이 안좋은데 오늘 다 읽고 자야겠어요

    2018.03.06

  • fot***

    우아 드디어 이작품이 나오는군요 십오야가 필요없죠^^

    2018.03.06

  • aya***

    저는 삽니다

    2018.03.06

  • uio***

    으어 십오야 안기다리고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ㅠㅁㄷ 재미있다고하는데

    2018.03.06

  • rkd***

    앗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그래서 읽어보려고 십오야 못기다리고 결제해요 ° •° •°(°`ㅁ´ °)°• °•° 왜냐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임신수키워드가 있거든요 이건 사야해 。゚゚(。*´□`*)°゚。

    2018.03.06

  • tdc***

    으아아아 기다렸엉요ㅜ

    2018.03.06

  • 978***

    담적단작품은 일단 나오기만해라 기다렸는데.. 리디에서 만날줄이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리비북스 찬양찬양 담적단^^77 감사합니당❤️ 제 통장을 바치겠어요

    2018.03.06

  • tre***

    우연히 읽고 계속 장면들이 생각이나 리디에서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어요 느무느무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쭉쭉 담적단님 작품들이 계속 나오겠죠?!! 결제하고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읽었던건데 쉬질 못하고 읽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캐릭터간의 색깔이 분명한데 튀질 않고 설득력있는 생각과 행동을 보여줘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따라가게 하구요 공수가 처음 마주치는 빗속의 장면이나 사막에서 공이 창을 날리는 장면처럼 중요 장면들이 눈으로 보이는것과 같은 느낌을 줄정도의 힘이 있어요 둘의 애정이 깊어짐에 따라 감정의 흐름이나 꽁냥꽁냥함이 자꾸 보고 싶어질 정도로 사랑스럽고 일상적이라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 전 외전도 봤던거라 새로운 외전이 없어 고것만 조금 아쉽네요 ㅠㅠ 아바타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계속 보고 싶어요

    2018.03.06

  • tls***

    설마설마 했눈데 담적단님의 작품이 ㅠㅠ 이건 정말 인생 작품 입니다 이북으로 나오다니!!!

    2018.03.06

  • dpw***

    정말 많이 읽은 인생작;; 나올줄 몰랐는데 나와서 넘 행복해요

    2018.03.06

  • ste***

    워낙 유명한 작품이 출간된다고 해서 놀랬어요

    2018.03.06

  • twi***

    입체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들의 매력적인 러브스토리였습니다!

    2018.03.06

  • dbf***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제 무덤작. 책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헤매이게 만든 애증의 작품. 어느날 갑자기 이북으로 뙇 나타나 목마름을 단숨에 해갈시켜 준 은혜로우신 담적단님! 강렬함은 적어도 독특한 세계관과 잘 짜여진 스토리,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순수하면서도 솔직한 세시얀의 엉뚱한 호승심도 재미지고, 호기심 많은 용비마마를 요리조리 여우처럼 꾀어내는 용왕 슈카이란의 숨겨진 귀여움도 한 재미 톡톡히 한답니다. 둘이 꽁냥대는 걸 보고 있노라면 엄마 미소가 저절로 그려져요. 덤으로 외전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담적단님 다른 작품들도 하루속히 이북으로 출판되길 매일 손꼽아가며 기다리겠습니다.

    2018.03.06

  • gai***

    재밌어요 ㅎㅎㅎ

    2018.03.06

  • vas***

    자극적인 사건이 없지만 그런거 없이도 둘의 애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하는 책입니다ㅠ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좋아하는데 다른 작품도 빨리 이북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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