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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h***
표지에 끌려 소소하게 읽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시작 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이럴수가 난 왜 담적단 작가님을 이제야 알게 되었나.. 완결에 가까워 질 수록 아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ㅜㅜ 계속 보고싶네요!!
2018.03.23
att***
너무너무 따뜻한 소설입니당~~
2018.03.23
juh***
달달하고 동양풍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어요!!
2018.03.23
qht***
평이 좋아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쭉 봐야겠어요ㅎ
2018.03.23
elo***
용신부가 행복해야만 비가내린다는 설정으로 긴장감 있는 사건들과 알콩달콩한 슈카이란과 세시얀의 로맨스도 잘보았어요~^^ 세계관 구성도 좋고, 공을 많이들인 소설이네요~~ 읽는내내 애절했고 외전까지 완주하고나니, 참읽기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담적단님 이런소설많이 올려주셔요~^^
2018.03.23
air***
봐도 봐도 언제나 재미있는 작품 ㅠ세계관도 잘짜여져 있고 둘사이에 애정이 보기좋습니다
2018.03.22
gpd***
꿈용 이틀만에 땠어요 행복한결말로 끝난다는말 정말 그한말에 홀린듯 읽었네요 전 해피앤딩이좋거든요 그리고 슈카이란 이랑 세시얀도 좋았지만 우장 좌장부분이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랄까 더 더 그부분이있었으면 .. 여운은 여운데로 그리고 그나름데로 다른데로 외전에 서 나름 채웠으니 두고두고읽을것같습니다
2018.03.22
shi***
매번 소장본 제목만 보고 지나치다 이번에 리디에서 출간된 덕분에 딤적단님 글을 드디어 접하게 되었네요. 슈카이란과 세시얀이 서로를 보듬어가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에 5권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슬펐습니다ㅠㅠ 둘의 꽁냥꽁냥한 모습을 더 지켜보고 싶었거든요ㅠㅠ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2018.03.22
mar***
이북에 있었네요. 담적단님 옛날 다른소설도 많이 출간해주세요ㅠㅠ <깨진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가외전때문에 행복한 마음으로 전권 구매합니다. 작가님 사랑하고 앞으로 많이버세요
2018.03.22
dal***
동양판타지물을 좋아해서 기대하며 구매합니다.
2018.03.21
yhs***
추천 하도 많이 받아서 삽니다.
2018.03.21
kur***
저는 BL소설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예전 작품들이 이북으로 출간된다고 하면 기쁜 마음부터 들더라구요. 소장본 구매를 놓친 사람은 읽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편하게 이북으로 읽을 수 있으니 말이죠 ㅎㅎ 궁정물답게 문체도 단정하고 고전미가 느껴졌어요. 요즘 너무 현대물만 읽었더니 읽는 내내 묘하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두 사람 서서히 빠져드는 모습도 좋았고 외전까지 읽으니 행복 그 자체라 웃으면서 마무리 지었어요. 사과나무 부분이 아직도 생각나서 웃음나요 (ㅎㅎ)
2018.03.21
jad***
담적단님의 작품 보고 싶다고 했는데 역시 리디북스네요!! <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도 출간해주세요~
2018.03.21
kay***
이 책이 이북으로 나올줄이야.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추가 외전은 더 좋아요...
2018.03.21
lov***
기대를 많이 가지고 읽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전을 보지않은채로의 완결부분은 안타까움과 답답함이 섞인 부분이 있습니다만..ㅠㅠ 외전을 보고 소화제먹은듯 어느정도 내려는갔어요..ㅠㅠ 어흐 그런류의 찌통은 정말 맘아파서 싫었지만ㅠㅠ 잔잔하게 그렇게 잘 읽었습니다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