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 주세요
  • -리디북스를 통해 <꿈꾸는 용이 잠든 나라>를 읽고, 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중복 등록된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2018년 3월 29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BL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6개월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kyn***

    소설로 책이지만 정말 재밌게 읽어서 이북으로 나왔다니 너무 반갑네요! 당연히 결제 누르고 갑니다! 잘 소장할게요!

    2018.03.20

  • hyu***

    소장본이 있지만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다시 구매하게 되네요. 행복하게 끝나서 정말 좋았는데 외전까지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2018.03.20

  • sh5***

    예전부터 팬이었어요 이미 읽은 적 있지만 수정된 부분과 추가된 외전이 있다는 말에 바로 손이 가네요 달달하고 행복한 내용이 지금 딱 보기 좋았던것같아요 담적단님 다른 소설도 보고 싶어요!!!!! 알람 설정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018.03.20

  • lov***

    구매하길 잘했어요!!! 해피해피하고 수가 맘에들에요!╰(*´︶  `*)╯♡

    2018.03.20

  • hyu***

    재밌게 잘봤습니다. 중간에 위기를 보고 안타까웠는데 용신님의 도움으로 극복하는 것을 보고 안도했어요. 두 사람이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책이 줄어드는 게 아쉬웠어요.

    2018.03.20

  • tnq***

    너무 다정하다못해 후회공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2018.03.19

  • oft***

    선결혼 후연애의 정석 같아요 달달해서 몇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 이북으로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2018.03.19

  • rao***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0^

    2018.03.19

  • ilo***

    달달하고 꽁냥꽁냥합니다~^^아기자기 귀여워요!! 하나하나 귀여운 이야기가 튀어나와서 즐거웠습니다~~~^^♡

    2018.03.19

  • sin***

    이야기가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에요~ㅋ 무난한 이야기ㅋ 재미없다는건아니고ㅎㅎ 뭔가 스펙타클을 원하는 저로써는 조금 아쉬운 글입니다ㅎ

    2018.03.19

  • hei***

    전부터 일고 싶었던 책인데, 이북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 미운 오리 새끼 세시얀이 랑쿤에서 사랑 받으면서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이쁩니다! 자신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던 슈카이란도 세시얀의 사랑으로 정신적으로도 온전해질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둘이 같이 있어서 행복해지고 서로를 더더욱 이해하고 아끼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부부싸움의 인질 사과나무는 너무 웃긴것 같아요!!

    2018.03.18

  • kel***

    아하... 좋은 의미의 '아하'네요 ^^ 살기 팍팍할떄 강추합니다~!!

    2018.03.18

  • ghe***

    몇년만에 bl을 읽어보았는데 술술 잘 읽혀서 좋았어요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럽고 캐릭터들이 사랑스러워서 읽은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시 bl에 빠지고 싶어졌어요~

    2018.03.18

  • lll***

    이 작품의 키워드들이 들어간 글을 원래 전혀 못 읽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ㅠㅠ 언제 그랬냐는 듯 술술 읽혀서 제가 취향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소문만큼의 재미는 있는 책이예요. 추천!!

    2018.03.18

  • dkf***

    좋아하는 작가님인지라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어 질렀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달달한 두 주인공이 너무 좋아요

    2018.03.18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