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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j***
3월 출간일정이 뜨고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십오야만 기다렸었는데 넘 좋습니다!! 달달물 진짜 최고예요!!!
2018.03.15
ser***
첫눈에 반한! 이런 루트가 아니라 차근차근 마음을 쌓아가는 식이라 감정선 따라가기가 쉬워요! 봄바람 불고 달달물이 땡겼는데 딱이네요!
2018.03.14
nas***
예전에 봤던 기억이...잘 안나 결국 구매하네요...
2018.03.14
anw***
소장본이 있지만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싶어 구매했습니다. 살짝 예전 느낌이 나지만 달달물이 읽고 싶을땐 이책을 강추합니다
2018.03.14
kir***
보석안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 이들에게 차별당하던 세시얀이 행복해져서 기쁩니다. 입덕부정기 시절 했던 행동에 쩔쩔매던 슈카이란 귀엽구요. 더 쩔쩔맸으면 하는 맴도 있지만 슈카이란 삐질수도 있으니 참아야겠죠ㅎㅎ
2018.03.14
cut***
-스포있을지도모름- 일단 이북 내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ㅠ 한가지 아쉬운건 호칭을 용비마마랑 왕비 중에 하나로 통일했으면 더 읽기 좋았을 것 같습니다. 세시얀이 너무 씩씩해서 마음 편하게 읽었습니다. 슈카이란도 다정다정함이 너무 좋았고요. 랑쿤에서 사랑받는 용왕비가 된 세시얀을 보면 제가 다 흐뭇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으로는 테친에게도 좋은 짝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과 계속 세시얀을 그리워하면서 홀로.... 였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네요. 그리고 지금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세시얀이 데리고 있는 시종 캐릭터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또 추가된 외전에서 슈카이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을 정도였어요ㅠ 또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생각되서 읽는 제가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2018.03.14
dis***
너무예쁜이야기 ㅜㅜㅜㅜ재미있게잘읽었어요 세시얀슈카이란평생행복해라ㅜㅜㅜㅜ
2018.03.14
eve***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구매해봤습니다! 키워드 너무 좋아요! 읽고나면 행복해진다는 소문이!! 지금 읽습니다♡
2018.03.14
whi***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ㅜㅜ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읽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2018.03.14
ohy***
정말 기다렸던 소설인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2018.03.14
hhj***
감사해요. 잘 읽겠습니다
2018.03.14
far***
작가님 이북으로 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다른 소설도 기다리겠습니다.
2018.03.14
ria***
진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입니다 ㅠㅠㅠ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북으로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ㅠㅠㅠㅠ 구성도 탄탄하고 특히 신화 내용이 좋은 것 같아요.
2018.03.14
pso***
보고싶었던 책이었는데.. 넘 좋았어요~~ 혹시 담적단님의 다른 작품도 많이 출판해주세요 ~
2018.03.14
you***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재밌었는데 이 작품도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작품 출간 해주세요~~~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