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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sl***

    완전 정독 했어요 ^^

    2018.03.11

  • be3***

    임신수...취향이라서 ㅎ 동양판타지라서 더 취향

    2018.03.11

  • dud***

    임신수 러버인 저는 무조건 결제했습니다ㅎㅎ근데 사고 보니 엄청 유명한 작품이더라구요...유명할만 하더라구요ㅠㅠㅠ한편의 신화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동양적 세계관이 이렇게 장대하구나를 느꼈습니다ㅠㅠ외전의 육아물 부분도 넘 취저였어요ㅎㅎ

    2018.03.10

  • yhj***

    이북으로나오다니감회가새롭습니다ㅎ 사실 이 책을읽으면서 세시얀에게 처음에는무심했다가 점점 잘해주는 모습에 더 뿅갔습니다 그리고 악역아 세시얀의 가족들도 너무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칼까지 줘가면서그럴수있을까했네요 그래도 세시얀이 자신을정말사랑해주는 사랑을 만날수있게되어서 정말다행이구나 생각됩니다.ㅎ 이북으로 출시되어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닿

    2018.03.10

  • hin***

    1권읽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다음권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전권 구매했어요

    2018.03.10

  • rom***

    동양판타지의 바른 예군요!! 무엇보다 현명한 주인공의 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

    2018.03.10

  • lam***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담적단님의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어요.

    2018.03.10

  • rob***

    예전 기억을 희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도 잘 봤구요. 너무 행복한 미래가 그려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2018.03.10

  • ira***

    오랜만이에요 슈카이란 세시얀!

    2018.03.10

  • ora***

    주중에 읽기시작해서 근무시간에도 자꾸생각났습니다..간만에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2018.03.09

  • cho***

    원래 시대극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런 소설이라면 언제든 시대극 환영이에요. 다섯권이 언제 끝났나 싶게 금방 읽게 되네요. 좋은 작품 많이많이 써주세요.

    2018.03.09

  • myu***

    '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를 읽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다 궁금했었는데, 전자책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이 책은 용신의 신탁으로 용비가 정해지는 잠든 용신의 나라 랑쿤, 황금화살을 쏘고 미래를 예지하는 힘과 진실을 꿰뚫어 보는 보석안을 가진 태양신의 후손이 등장하는 판타지물 입니다. 솔직한 새침떼기 용왕비 세시얀도 사랑스러웠고 못마땅하게 여기던 용왕비의 환심을 사려 안달하고 갈수록 팔불출 애처가가 되어가던 용왕 슈카이란도 귀여웠어요. 사건 사고보다는 적국에 팔려간거 치고는 ABC 단계별로 밟아가며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는 용왕부부의 평온한 일상이 중심이었던 책. 용신의 신탁에 의해 마지못해 국혼으로 맺어진 두 사내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정한 부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 잔잔한 분위기 입니다. < 미리 말해 두지만, 이건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 > 라는 서두의 문장에 걸맞는 수많은 복선과 밑밥을 뿌려둔 탓에 뻔한 결말이라 긴장감이 덜한 점은 아쉬웠지만 작가님 특유의 개연성있고 디테일한 판타지적 세계관과 담담한 문체가 돋보인 책이었어요. 개인의 생존이 국가의 존망과 직결된다는 ' 용왕비 = 비 + 용신의 후계자 '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나라를 책임져야할 군주의 입장에서 그것은 최악의 상황을 불러올 약점이었기에 후손들을 위한 슈카이란의 마지막 결정은 옳았습니다. 작가님 다른 책도 계속 이북으로 출간될 수 있길!!

    2018.03.09

  • yan***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 꿈용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2018.03.09

  • new***

    예전에 인터넷 소설로 읽었던 내용인데.. 리디에서 출판되면서 일단 표지가 목덜미 잡았구요. 이름 오탈자 수정 되어 가독성이 좋아졌고, 내용이 많이 정돈되어 깔끔해졌어요. 그래서 주인공 슈카이란이 좀 더 사랑꾼공으로 거듭 났어요. 예전엔 처음에 일부러 주인수 쎄시안을 밀어내는 거 보고.. 'ㅉㅉ 저러다 나중에 후회하지..' 했는데.. 생각보다 발닦개를 안 해서 좀 승질났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다듬어져서 그런지..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어요!!! 전 즐겁게 다시 읽었습니다!

    2018.03.09

  • dnf***

    예전에 읽은 담적단님 소설인데 미공개 외전이 있다는 말을 듣고 당장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도 재밌었는데 여전히 재미있고 완결후에 뒷이야기가 너무 부족했고 좀 더 아이를 키우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추가 된 외전보면서 대만족했습니다!!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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