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jgi***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onm***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e4k***

  <성적 관계 발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wga***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원작은 BDSM의 긴장감이 안 느껴졌는데, 웹툰에서는 잘 각색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5.11.28

• dms***

  <재투성이 순정> 기대됩니다~~

  2025.11.28

• ads***

  <솔스티스> 작품이 기대돼요! 솔스티스 웹툰 런칭 알림 뜨자마자 심장이 먼저 반응했어요. 정직당한 FBI 요원이 복직을 조건으로 마피아에 잠입한다는 설정부터 손이 가요. 그것도 원수의 아들이자 첫사랑인 남주를 유혹하라니 시작부터 판이 크네요. 리버가 단순히 당하는 쪽이 아니라 사격 실력과 추진력이 있는 인물이라 더 믿음이 가요. 임무로 접근했는데 감정이 따라붙는 순간들이 얼마나 위험할지 벌써 아슬아슬해요. 알레산드로가 소토카포라는 위치라서 한 번 의심하면 끝까지 파고들 것 같아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태에서 집이라는 공간을 공유하게 되는 과정이 진짜 맛있을 듯해요. 구원이나 로맨스보다 먼저 정보전이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집중이 잘 될 것 같고요. 동양계 여자만 파트너로 삼는다는 소문도 초반 긴장감을 더 키우는 장치로 보이네요. 그게 진짜 취향인지 아니면 설하라는 예외 때문에 생긴 오해인지도 궁금해요. 제목이 하지점과 동지점이라는 의미라서 둘 관계도 낮과 밤처럼 극단을 오갈 것 같아요. 낮에는 위장하고 밤에는 본심이 튀어나오는 식으로요 ㅎㅎ 이런 느와르 텐션 제대로면 웹툰 연출이 진짜 세게 들어올 듯해요. 총과 슈트와 시선 싸움이 화면에서 살아 움직일 생각하니 벌써 손꼽아 세요. 제대로 휘감아주는 애증 서사로 오래 남을 것 같아서 꼭 챙겨볼래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11.28

• sds***

  <재투성이 순정> 이 작품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요ㅜㅜ 나이차 커플 좋아하고 그 와중에 올바른 정신(?)을 가진 남주를 좋아하시면 (여주하고 나이차 많이 난다고 밀어내는...) 꼭 추천 드려요 이걸 웹툰으로 보게 되다니 벌써부터 설렙니다ㅜㅜ <수컷학교>는 가볍게 읽기 좋은 로판인데 작화 어떨지 기대되네요👀 <안개를 삼킨 나비> 이것도 재밌게 읽었던 로판 중에 하나라서 웹툰화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올 해의 마지막 웹툰 캘린더인데 다음 시즌 나오는 유명작들도 많고 원작이 정말 좋았던 작품들도 많아서 알차고 좋네요 연말에 풍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5.11.28

• zzc***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개 같은 나의 대공 기대돼요 소설로 이미 너무 사랑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웹툰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니 진짜 감격이에요. 처음 이 소설 읽었을 때도 주인공들 감정선이 찢어지게 좋았는데, 그걸 그림으로 본다고 생각하니까 기대가 안 될 수가 없죠. 특히 틸리아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애쓰고 버티는 인물인지 알잖아요, 그 복잡한 감정을 눈빛 하나, 표정 하나로 어떻게 표현할지 너무 궁금해요. 일렉스도 처음엔 그냥 재수 없는 천재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순정남이더라고요, 그 서툰 집착과 사랑이 웹툰에선 얼마나 더 애틋하게 다가올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요. 특히 아카데미물 특유의 긴장감, 누군가를 신경 쓰게 되는 사소한 순간들, 엇갈리는 감정들까지 한 장면씩 살아나면 몰입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웹툰에서는 대사보다 눈빛이나 컷 연출 하나로 분위기를 잡아주는 게 중요한데, 이 작품은 감정선이 깊어서 연출팀도 힘 좀 많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로맨스 장면들, 특히 텐션감 미쳤던 씬들 연출이 너무 기대돼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수위 잘 살려주면 진짜 레전드 되겠죠? 그리고 틸리아가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좋아서, 단순히 사랑에 기대는 여주가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부분도 강조됐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 사이에 쌓여 있던 오해와 벽이 하나하나 무너지는 과정은 소설로도 감정이 폭발했었는데, 그걸 웹툰으로 보면 또 얼마나 찢을지 벌써부터 마음의 준비 중이에요. 주변 인물들도 다 살아 있어서 단순한 남녀 주인공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 굉장히 탄탄하다는 점도 이 작품의 강점이죠. 웹툰에서 그런 디테일까지 잘 살려준다면 정말 오래 남을 명작이 될 것 같아요. 그림체도 너무 잘 어울리고, 컬러 연출까지 감성 있게 들어간다면 말 그대로 움직이는 감정선이 될 테니까요. 이미 티저컷만 봐도 일렉스 눈빛에 숨멎했는데, 본편은 오죽할까요. 연재 시작되면 매주 심장 붙잡고 보게 될 거 같아요, 이렇게 완성도 높은 원작이 드디어 세상 빛을 보는구나 싶어서 팬으로서 너무 뿌듯하고 설레요. 작가님의 섬세한 문장이 어떻게 비주얼로 변할지 기대하면서, 정식 연재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25.11.28

• tuy***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재투성이 순정> 작품이 기대돼요! <망상 연애는 금물> 작품이 기대돼요! 헐 진짜 이게 웹툰화 된다니 미쳤다... 금단 작가님 소설 중에서도 이건 진짜 감정선이랑 케미가 찢어지게 좋았는데 웹툰이라니ㅠㅠ 무길이 아저씨 그 특유의 무심한 듯 다정한 말투랑 시선, 컷으로 보면 완전 핵설렐 거 같아요. 희언이도 진짜 스무 살답게 생기 발랄하고 당차서 웹툰에선 얼굴 표정 하나하나가 다 살아 움직일 듯요ㅋㅋ 특히 무길이가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명대사라 웹툰 컷으로 보면 진짜 심장 터질 각입니다. 그리고 무길이가 은근 말이 험한데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서 그런 갭차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취향저격임... 조폭물인데 구원 서사, 나이차, 집착남, 키잡물, 원앤온리 다 들어가 있어서 진짜 키워드 맛집 그 자체거든요. 거기다 작화가 섹시하게만 뽑아주면 진짜 난리 날 듯요. 이미 그 무심하게 눈길 주는 장면 하나면 뇌정지 오지 않을까요? ㅋㅋ 씬 많은 것도 기대하고 있고요 솔직히 연출만 잘 해줘도 팬들 반응 폭발할 듯요. 나이 많은 다정한 남자가 이렇게 죄책감에 눌려서 버텨내다가 끝내 무너지는 거 그리면 그 감정 밀도 장난 아닐 듯요. 희언이도 그냥 예쁜 애가 아니라 사연 있는 애라서, 그 복합적인 표정과 감정이 컷마다 잘 표현되면 진짜 몰입 미쳤을 거 같아요. 감정 디테일 찢는 웹툰 나와줘라 진짜... ㅠㅠ 빨리 보고 싶네요!

  2025.11.28

• kam***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ang***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coc***

  안개를 삼킨 나비 기대됩니다

  2025.11.28

• xxv***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이 작품이 웹툰화된다는 소식 듣자마자 달력을 봤어요, 언제부터 시작인지, 며칠 남았는지 체크하고 또 체크하면서 말이죠. 워낙 좋아하던 소설이라 몇 번이나 정주행했는데, 이제 그 감정을 눈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니 기분이 정말 묘해요. 특히 틸리아의 날선 말투 속에 숨은 진심과, 일렉스의 조용한 광기 섞인 집착이 웹툰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일렉스라는 캐릭터는 그저 똑똑하고 잘생긴 남주가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 특유의 왜곡된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내내 복잡한 감정을 안겨줬던 인물이거든요. 그런 이중적인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낼 때, 눈빛 하나, 손짓 하나, 침묵하는 컷에서조차 분위기가 느껴지면 진짜 웹툰 명장면 제조기 될 것 같아요. 틸리아 역시 똑부러지고 냉정하지만, 그 안에 있는 외로움과 단단한 자존심을 지키려는 태도가 얼마나 멋있는지 몰라요. 두 캐릭터 다 단순하지 않아서 좋았고, 그래서 둘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더 짜릿하고 감정적으로 폭발적이었죠. 그런 인물들이 서로를 경계하다가 조금씩 스며드는 서사를 웹툰으로 본다니, 이건 거의 독자의 특권 아닌가요? 웹툰 특유의 배경, 채색, 클로즈업 연출로 감정선에 몰입하게 되면 한 회 한 회 미친 듯이 몰입할 것 같아요. 원작에서는 문장 하나로 마음이 흔들렸다면, 웹툰에서는 장면 하나로 무너질 각이에요. 특히 작중에서 그 장면들 있잖아요, 로맨스와 감정이 폭발하는 그 중요한 지점들, 그걸 얼마나 감각 있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씬도 중요한데, 그 수위나 분위기가 원작처럼 은근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나와준다면 이건 그냥 바로 소장각 웹툰이에요. 로맨스도 로맨스지만, 틸리아가 성장해가는 이야기라는 점이 정말 좋았거든요, 그 부분도 꼭 잘 살려줬으면 해요. 웹툰이란 매체가 단순히 내용을 옮기는 게 아니라 감정을 시각화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작품엔 정말 찰떡이라 생각했어요. 미리보기부터 결제할 준비 완료고, 정식 연재 시작되면 매주 목요일이 제 인생의 행복 요일 될 것 같습니다. 일렉스의 차가운 눈빛이 어떻게 따뜻하게 바뀌는지, 그 과정 모두를 웹툰으로 따라가고 싶어요. 런칭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5.11.28

• img***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돼요! 잘 생긴 남주 아니면 취급을 안 하는데 매일 다크 서클을 달고 다니고 병약해보이는 주인공이 이렇게 끌리고 계속 보고 싶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김기려 모습을 한 왹져가 능력도 쩌는데 종종 귀엽기까지해서 푹 빠져서 봤던 작품입니다! 시즌2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2025.11.28

• ryt***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이 작품은 진짜 일렉스가 쓰레기라고 불리는데도 이상하게 눈이 가는 게 포인트 같아요ㅋㅋ 그냥 나쁜 남주라서가 아니라 틸리아한테만큼은 자기 방식으로 책임을 지려고 해서요. 물론 그 방식이 정상이냐 하면 또 아니긴 한데 그런 비틀린 진심이 맛있어요ㅋㅋ 틸리아는 그걸 한 번도 쉽게 받아주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남주가 밀어붙인다고 바로 넘어가는 전개가 아니라서 좋았고요ㅠㅠ 웹툰에서는 그 버티는 시간이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말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시선은 자꾸 따라가는 그런 순간들요. 아카데미 설정도 그냥 배경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관계를 압박하는 장치로 쓰는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주변에서 떠드는 말들이 둘 사이에 계속 끼어들어서요. 웹툰으로 보면 주변 인물들이 한 컷만 비웃어도 속이 확 뒤집힐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일렉스가 틸리아를 보는 시선이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잖아요. 본인만 이미 결론 내린 사람처럼 굴어서 너무 얄미워요ㅋㅋ 그 얄미움이 긴장감을 만들어서 저는 계속 읽게 됐어요. 틸리아가 그 얄미움에 굴복하지 않고 악담으로 맞서는 것도 속이 시원했고요. 그런데 그 악담 뒤에 힘이 빠질 때가 있어서 그 순간이 제일 아팠어요ㅠㅠ 웹툰은 그 힘 빠짐이 얼굴에 바로 드러날 테니까 더 찡할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둘이 서로를 싫어한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서로만 보는 구도가 너무 좋아요. 그런 관계성 좋아하는 분들은 웹툰으로 보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ㅋㅋ 너무 기대됩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