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전원 증정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25일(수) 오후 6시에 포인트 지급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15일
추첨 증정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 -전원 증정 이벤트 포인트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25일(수) 오후 6시에 포인트 지급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30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ir***

    클로드와 다이아나 둘이 나오는 장면 너무 짠하고 좋아요 무슨 사연일까요..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싶은데 너무 드문드문나와서 아쉬워요

    2018.04.23

  • yjk***

    클로드 나올때마다 좋아요

    2018.04.23

  • jji***

    아티가 피토하고 클로드가 깜짝 놀란 장면이요ㅜㅜ 아 저도 보다가 너무 놀라서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2018.04.23

  • onl***

    아티가 흰둥이라고 놀릴때마다 좋네요 뭔가 얄미운데 가려운 곳 긁어주는 기분이에요

    2018.04.23

  • jeb***

    클로드가 아티와 처음으로 마주치는 장면이 좋았어요~ 그 뒤로도 둘이 마주칠때마다 아티 속마음과 표정이 다른것도 재미있었어요

    2018.04.23

  • hae***

    아티가 이제키엘 위에 떨어졌던 장면에서 아티 너무 이쁨 ㅠㅠ작가님 열일하셔요 ㅠ

    2018.04.23

  • seu***

    클로드 얼굴 최고존엄 클로드 나올때마다 좋았어요

    2018.04.23

  • pqo***

    아티가 위기에 처했을때 순발력을 발휘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아이지만 어른의 잔머리(?)로 상황을 극복하는게 좋았습니다!

    2018.04.23

  • oll***

    배고플때 봐서 그런가 음식 나오는 장면이 제일 좋다.... 스테이크...초콜릿....스콘...케이크...홍차.....

    2018.04.23

  • slw***

    전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다이아나가 나올때마다 좋더라구요. 클로드도 잘생겨서 좋지만 다이아나가 제일 멋있어요.

    2018.04.23

  • yun***

    클로드가 낮잠자고 있는데 아티가 한대만 때릴까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 귀엽고 유쾌하네요.

    2018.04.23

  • yoo***

    내용이 비슷한 만화도 있는데 그림이 너무 이뻐요. 반했어요~~!! 굳이 한장면 추천하라면 자장가 씬요., 누구나 공감할걸요

    2018.04.23

  • rei***

    클로드가 놀라는 장면! 표정이 있는 놈이구나 싶어서 ㅋㅋㅋㅋ 좋았어요

    2018.04.23

  • wa1***

    아타나시아가 클로드랑 후원에서 만나는 장면ㅠㅠ 그리고 아티 눈동자 주목되는 장면은 다 이쁜 것 같아요 보석같이 반짝반짝 거려서 보는 재미가 있는듯 보석안ㅠㅠㅠㅠ

    2018.04.23

  • ira***

    세상에 더이상 온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고, 익숙한 스토리인 만큼 캐릭터의 개성이 잘 두드러졌어요. 그것을 누구보다 탄탄하게 잡아주는 스푼작가님의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있는 연출은 장면장면마다 스크롤을 멈추게했죠. 웬만한 웹툰 작품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아요. 가볍게 읽다가도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집어주어 너무 가볍지도 않게 만드는 실력... 그 부분은 클로드가 아티가 한동안 아팠다가 깨어났을때, 넘어지는 아티를 저도 모르게 무릎 꿇고 받쳐준 장면과 그 후 침대에서 나는 네가 싫다며 부정하는 장면에서 잘 드러났죠. 정말 그 편은 역작이었어요. 클로드는 한동안 홀로 걸어왔다 생각한 자신의 생에, 작은 발자국이 자신과 함께 걸어왔음을 뒤돌아보고서야 깨닫죠. 아이에 대한 부정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아티를 안았을때 손 안에 가득 느껴지는 무게감이 클로드는 싫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2018.04.23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