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증정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25일(수) 오후 6시에 포인트 지급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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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증정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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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25일(수) 오후 6시에 포인트 지급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30일
ell***
전 루카스가 성인으로 등장하는 장면이요
2018.04.20
re1***
클로드 첫등장 장면이여 ㅠ
2018.04.20
yun***
소설을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풀어나가는 능력이 진짜 최고입니다. 그림체 너무 수려해서 보는 눈이 항상 즐거워요 아티가 매번 다른 스타일과 패턴의 옷을 입고나오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 아티 패션쇼해!! 막 해!!!!!!
2018.04.20
yun***
클로드는 나오는 모습마다 보배로워요 ╰(*´︶`*)╯♡
2018.04.20
hjk***
살면서 본 만화 중 그림체가 역대급입니다. 특히 클로드의 그 맑고 푸른 눈빛을 보면 빨려들어갈 것 같네요 아 같이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닼ㅋ
2018.04.20
cjw***
클로드 나오는 장면 모두다요..저런 옷을 만들어 입혀준 작가님께 무한한 찬양...｡ﾟ(ﾟ∩´ㅅ`∩ﾟ)ﾟ｡ﾟ
2018.04.20
vvw***
크 아티랑 클로드가 처음만난날
2018.04.20
aoi***
정말 그림작가님 하드캐리 작품입니다.. 너무 잘생기고 이쁜데 색감이 정말 대단해요. 특히 눈 색이 너무 예쁜 보석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2018.04.20
tea***
너희는.... 그냥 다 사랑이다...... 이제키엘 누나가 만ㅇ히 아낀다.....
2018.04.20
ent***
웹툰보고 바로 소설끝까지 다봤네요~아티가 너무귀여워서 멈출수가없었답니당~외전이 언능 올라오기만 기다려요~~~
2018.04.20
rla***
으아앙 ㅜ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 전부 마음에 들어서 도저히 저는 고를 수가 없네요 다 좋습니다!!!!
2018.04.20
bom***
그림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전부 사랑스러워서 고를 수가 없네요... 필릭스 너무 대형견미 넘쳐서 나올 때마다 심장아프고 그러네요 어흐흑 그리고 아티의 스타일링이 너무 예뻐요 헤어스타일 옷 장신구 하나하나 색조합도 예쁘고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흑흑 정말...사는 동안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2018.04.20
******
그림 하나하나가 다 예뻤지만 그중에서 클로드가 자는 아티보면서 아티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죽이지 못하고 소중히 대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클로드의 감정이 드물게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상반되는 감정을 느끼는게 안타깝고 다행이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비록 사랑하는 연인은 죽었지만 아티라는 새로운 존재에게 애정을 쏟을 수 있어서 말이죠. 앞으로도 아티를 삐딱하게 챙겨주는 (?) 귀엽고 멋진 모습인 클로드가 자주 나올거 같아서 기대되요!!! 나중엔 클로드의 증오가 전부 사라지고 애정만 남으면 좋겠어요. 아티도 진심으로 클로드를 좋아해주고요. ㅎㅎㅎ 플루토스님, 그리고 스푼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있는 웹툰을 그리고 써주시길 바래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요~~!
2018.04.20
jan***
저는 20화에서 클로드가 아티를 보며 생각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사실 그 전까지는 클로드가 아티에 대해 정확히 어떤 생각인지 잘 몰랐거든요.아티를 아끼는 듯 하면서도 묘하게 가차없는 듯한 장면이 나와서 그저 츤츤거리는 거라기엔 뭔가 모자랐어요.그래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아티에게 애정과 증오를 동시에 느끼며 표정이 일그러지던 클로드가..이때 연출이 진짜 잘됐다고 생각해요.아티가 죽은 다이아나를 계속 상기시키고,그렇기 때문에 죽이고 싶지만 그와 동시에 아티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 복잡한 감정이 한 방에 이해가 갔달까..마지막에 클로드의 얼굴 클로즈업되며 전부 다 귀찮기 짝이 없다는 대사 나올 때 감정전달이 너무 잘되서 육성으로 헉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그 후에 네가 싫다고 하면서도 아티를 쓰다듬는 장면도 증오보다도 애정이 더 커지고 있는 클로드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았고요.개인적으로 작품에서 좀 의아했었던 부분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서 어공주에 대한 애정도가 배로 치솟은 계기가 되기도 했죠!그리고 클로드에 대한 제 애정도..♡
2018.04.20
rid***
모든 장면이 다 좋지만 아티가 피 토하고 클로드가 놀라는 표정이 인상깊어요ㅎㅎ 아티 엄마가 회상식으로 꿈에 나온 거 말고 무희차림으로 나온 장면도 좋앗어요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