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tjd***

  이제키엘이랑 아티랑 처음 만나는 장면이 좋았어요~~

  2018.04.20

• ekf***

  아 저는 아티가 피쏟으면서 쓰러질 때 클로드가 눈 커지면서 놀라는거 정말정말 좋았어요. 연출도 연출이지만 그 뒤에 클로드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아티를 더 챙기는 모습과 아티를 보면서 되게 복잡한 감정을 겪고 있는 상황의 시발점이라 생각해서 지금 연재분 중에서는 가장 좋은 장면이었어요,,!!!

  2018.04.20

• yeo***

  그림체가 다하는걸료.. 개인적으로 의상이나 이런거 하나하나도 신경쓴게 느껴져서 좋아요ㅠㅠ

  2018.04.20

• rhd***

  당연히 모든장면...ㅠㅠㅠ예쁘고 잘생기고 다 최고였습니다....ㅠㅠㅠㅠ

  2018.04.20

• moc***

  일단 클로드랑 아티가 같이 나오는 부분은 다 좋았어요. 아티의 내적 산만함이 너무 웃겨서요ㅋㅋ 그렇지만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클로드가 잠든 아티가 원망스러워 죽이고 싶어 하면서도 아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하지 못해 괴로워 하는 부분이에요. 아티 시점에서 클로드는 부성애가 없고 생각을 알 수 없는 무서운 아빠로 비쳐졌는데, 이 장면에서 클로드가 왜 아티에게 무섭게 대할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것과 아티를 미워함에도 애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서 좋았어요.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괴로워 하는 클로드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한편, 아빠에게 한없이 비굴한 아티의 모습을 더 웃기고 귀엽게 느낄 수 있게 해 준 최고의 장면이에요!!!

  2018.04.20

• 01h***

  아티가 피 쏟으면서 쓰러질 때 클로드 놀라는거 되게 맴찢이면서 아티 속으로는 되게 신경쓰고 있었다는거 티나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ㅜㅠㅜㅠㅜㅠ 다이아나는 너무넌너무너무 예쁘고 클로드는 너무 멋있고 응아ㅏ 딸바보 너무 좋습니다ㅜㅠ

  2018.04.20

• hsh***

  이제키엘랑아티처음만나는장면

  2018.04.20

• eun***

  그냥 클로드가 나온 부분은 다 좋은 편이고, 특히 다이아나랑 같이 나온 부분 좋아합니다. 클로드도 사실 사랑을 한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서요.

  2018.04.20

• ame***

  가끔 클로드가 자기 진명은 길가메시라고 할까봐 두근거리긴 합니다만, 그 외엔 다 심장에 좋은 두근거림으로 꽉 찬 웹툰입니다. 작가님이 작화에 영혼을 갈아넣은 것 같은 컷들은 정말 보석 같아요.

  2018.04.20

• est***

  아티랑 클로드가 처음 으로 배탈때 크로드가 아티 들어서 배의자에 앉히는데 아티가 엄청 쫄아서 조마조마했던장면이 아티 너무귀여워서 너무좋았어여ㅠㅜ그리고 클로드도 잘생기구 아티너무귀엽고이쁘구...아 걍 다좋아요....ㅠㅜㅠㅠㅜ

  2018.04.20

• sai***

  전요 클로드 잘생긴 얼굴 나오는 장면도 아니고 아티가 예쁘게 나오는 장면도 아니고... 클로드에게 마음으로 욕하는 아티 표정 나오는 장면이 제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팡팡 터지거든요.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ㅠㅠ!!!!!

  2018.04.19

• eun***

  아티가 클로드와 함께 차를 마시다 피를 토하면서 서로 눈이 마주쳤을때! 클로드가 처음으로 아티에 대한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ㅜㅜ저까지 마음이 아파서울렁거렸어요!

  2018.04.19

• sss***

  클로드가 아티가 아파 혼수상태였을 때 아티를 어떻게 해서든 다시 살려내려한 장면이 제일 감동적이고 자식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다시봐도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018.04.19

• arm***

  아티가 혼자 생각으로 딴지거는 장면들 너무 귀엽고 웃겨요. 남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이것도 귀엽고 그냥 좀 넘어가라고 생각하면서 말로는 좋은 저녁이라고 정정하는 것도 귀엽고 겉으론 생글생글 애교부리면서 속으로는 욕하고 있는 것도 귀여워서 매번 다시 보게 돼요

  2018.04.19

• zx0***

  저는 클로드가 아티가 피를 뿜었을 때 놀라던그 눈빛이 세상 제일멋있었다고 단정합니다^^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