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jt1***

  아타나시아의 엄마인 다이아나가 처음 등장했을때가 가장 좋았어요!

  2018.04.13

• llo***

  일단 열일하시는 스푼님, 플루토스님께 감사인사부터 드립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과 웹툰 만들어주셔서 행복하게 읽고있습니다. 일은 적게하시고 돈은 많이 버시길..♡ 하..정말 한장면 한장면 주옥같아서 버릴게없죠. 특히 클로드가 나오면 멍때리면서 한참 보고있습니다.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장면은 우리 아티가 까망이를 아끼는 장면이에요. 사랑스러운 아티와 진짜 깨물어주고싶은 까망이조합은 사랑이고, 행복이고, 믿음입니다. 아티가 까망이 잡아먹힐까봐 전전긍긍하는표정이 심쿵포인트죠. 스푼님 상상하기싫지만 완결나는 그날까지, 완결나고 그 다음작품도 다다음작품도 다다다다다다음작품도 대박나세요♡

  2018.04.13

• khj***

  아티가 하늘에서 떨어져서 이제키엘과 만나게 되는 장면이 너무 예쁘고 둘 다 내눈에는 천사 처럼 보였다.역시 둘 다 너무 예뻐...

  2018.04.13

• ekd***

  클로드 뭐야... 일단 얼굴에서 합격점드립니다..

  2018.04.13

• dre***

  아티와 클로드의 모든 장면이 다 좋지만 지난번 아티가 피흘리며 쓰러질때 정지한듯 놀라는 클로드의 표정보면서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빠가 너무 멋있는건 반칙 아닌가요 ㅠㅠ

  2018.04.13

• ale***

  저도 딸바보 되가는 황제님의 변천사가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들 다 필요없고 아티와 클로드만 쭉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원작 구현은 여기까지..만 하시고 그냥 이 두 부녀 행복하게 사는 것만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흑흑흑

  2018.04.13

• viv***

  가장 좋았던 장면은 클로드가 아티를 안아주었을때! 특히 아프고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요.. 심쿵 ㅠㅠ 사실 아티가 너무 너무 예뻐서 어떤 장면이든 다 좋은것같아요

  2018.04.13

• you***

  가장 좋았던 장면을 꼽자면 역시 아티를 임신 중이던 사랑하던 여인이 아이로 인해 위험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제 의견을 굽히지 않자 결국 클로드가 울부짖으며 아이를 포기하고 제 곁에 남아달라 절절히 고백하던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면을 아티 또한 지켜보고 있었다는 부분이 아직 제대로 된 자각은 없지만 아티 본인의 존재가 한순간의 변덕 아닌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태어났다는 걸 독자 모두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무엇보다 그렇게 무뚝뚝한 클로드가 본인의 감정을 제 입으로 고백하는 장면이니 이 부분을 꼽고 싶습니다

  2018.04.13

• dlt***

  정말 다 좋아요..근데 특히 클로드와 필릭스의 얼굴이 좋습니다..

  2018.04.13

• fbf***

  모든 장면이 다 좋아요... 퀄리티 짱짱입니다. 저는 아티랑 클로드랑 같이 있는 장면들이 제일 좋아요ㅠㅠㅎㅎ

  2018.04.13

• nav***

  저는 아티가 피 흘린 장면이ㅠㅠ 그때 클로드 표정 넘 심쿵이었어요ㅠㅠ

  2018.04.13

• lek***

  머리핀 고쳐주는 장면 너무 좋네요

  2018.04.13

• nex***

  1화가 역시 제일 기억이 남네요

  2018.04.13

• dar***

  홀린듯이 결제해서 봤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2018.04.13

• gml***

  아티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있어요 아티 넘 귀엽ㅠㅠ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