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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로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25일(수) 오후 6시에 포인트 지급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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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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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oh***

    아티 나오는 장면하나하나 다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또 내용 표정 개그 패션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서 봐도봐도 질리지않네요. 원래봤던거 또 보는거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봐도봐도 재밌고 힐링되요!

    2018.04.10

  • mer***

    그림 하나하나 정성들려 그리신게 보여서 너무 좋네요 전 아티가 금장식보고 눈을 빛내며 이로 물다가 클로드랑 만난 장면이 재밌었어요 아티 무서워죽겠는게 그와중에 다리에 묶어둔 이쁜이들 다 떨어뜨리고 몇초간의 정적ㅋㅋㅋㅋㅋ

    2018.04.10

  • gin***

    4월 10일 화요일 10 20 30 연재를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이 왔다 작화 한번 끝내주시는 작가님의 이제키엘 장면고ㅏ 스토리상 아티와 이제키엘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결심했다 아 나는 오늘부터 아티×이제키엘을 파야겠다 원작에서는 마법사랑 썸나는걸로 흐지브지 됐었는데 다 필요없고 이제키엘 작화를 본 순간 마음속으로 작가님이 각색을 이제키엘 아티 커플링으로 끝맺어 주길 빌기시작했다. 세상에 마상에 이제키엘 더 많이 등장시켜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세상에 진짜 이제키엘 얼굴 장면 보려고 몇달을 기다렸는데 오늘 큰 선물 받은 기분이다

    2018.04.10

  • vnz***

    아티랑 클로드 눈이 너무이뻐요 ㅜㅜ보석안이 이런거구나......!!!

    2018.04.10

  • hay***

    아티쓰러질때 클로드표정^-^

    2018.04.10

  • ohd***

    그림체 예뻐요

    2018.04.10

  • row***

    아티의 속마음이 나올때가 제일 귀여워요. 달달 떨면서도 메소드연기를 계속하는게ㅋㅋㅋ

    2018.04.10

  • gar***

    아티랑 클로드 처음 만날때가 좋았어요~~

    2018.04.10

  • ani***

    아티가 귀엽게 웃는 모습 모두!

    2018.04.10

  • ral***

    아티랑 클로드가 함께 있는 장면이면 다 좋습니다ㅠㅠ 그리고 필릭스가 공주님 곁에 있는 것도 좋고ㅠㅠ

    2018.04.10

  • xkc***

    음 전부다 좋앗지만 유독 기억나고 아련한게 클로드가 아티를 죽여야지 하면서 좀더 보고 싶어하는거? 클로드에게는 처음에 아티를 싫고 미웠던 이유가 다이아나가 아티를 를 낳고 죽어버려서 그런거같던데 그만큼 그 다이아나를 많이 사랑햇겟죠 ㅠㅠㅠ 클로드 성격상 미친 파탄자 같은데 누군가를 사랑하기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도 힘들거 같은데 다이아나를 그리도 사랑했다는건 ㅠㅠ 클로드가 다이아나에게 "내가 졌다"하면서 머라 샬라샬라 하는데 이야 클로드 성격상 내가 졋다라는말 쉽게 못할거같은데 그걸 했다는걸 이야 ... 클로드가 점점 아티에게 빠져드는것도 점점 딸바보 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흑흑 ㅠㅠ 이제 딸바보가 되어서 내딸은 아무에게도 시집 못보낸다 이러는거 너무 기대되고(?

    2018.04.10

  • lzb***

    첫 임팩트

    2018.04.10

  • ppi***

    아티 황금 모아서 달고다닐때랑 황금상 궁딩이 꽉 물때 정말 귀요미 아빠의 복근은 정말 최고다. 아티 입고있는옷들은 내다 팔면 잘 팔릴꺼야 나도 한벌입고 싶어요~~

    2018.04.10

  • kim***

    아티 너무 귀여워 >_<

    2018.04.10

  • aka***

    저는 아티가 처음 클로드를 만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금궁둥이(?) 깨무는 아티가 너무 귀여웠구ㅎㅎ 클로드가 처음 아티를 보는데 마치 제가 아티가 된 것처럼 위압감이 느껴져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그 후가 너무도 궁금했었습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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