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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내(4월 10일 ~ 4월 23일)에 리디북스를 통해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읽으신 후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무료·체험판 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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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uv***

    아티가 경악할 때마다 표정이 넘나 스펙타클해서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

    2018.04.23

  • dal***

    클로드ㅜㅜ 클로드 왜이렇게 섹시해요 클로드 옷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2018.04.23

  • bon***

    아티가 클로드 머리채 잡는 장면이요ㅋㅋㅋ너무 귀엽고ㅋㅋ클로드는 자는 모습이 웃겨요

    2018.04.23

  • y13***

    클로드 너무 멋잇ㅅ어요ㅠㅠ...

    2018.04.23

  • min***

    다이아나와 클로드가 같이 나오는 장면

    2018.04.23

  • der***

    그림체 진짜 너무 좋네요 내용도 재미있어요 모든 장면이 좋았어요

    2018.04.23

  • yys***

    아티 혼자만 있어도 귀여운데 클로드랑 같이 있으면 더 사랑스러워요

    2018.04.23

  • tae***

    너무 재미있고 그림체하고 스토리 모두 너무 좋은 웹툰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아티랑 클로드가 처음 만나는 장면입니다. 아티가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2018.04.23

  • mha***

    클로드 나오는 전체 장면

    2018.04.23

  • far***

    클로드 첫 등장씬이요. 역시 그 장면이 최고

    2018.04.23

  • nau***

    아티가 너무 귀엽네요

    2018.04.23

  • how***

    아티가 예뻐서, 클로드가 멋져서, 작화가 환상적이어서.. 모두 좋은 장면이었다. ♡

    2018.04.23

  • chb***

    잼나용~ :)

    2018.04.23

  • mon***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주인공인 아티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그렇지만 우습게도 기억에 남고 귀엽다고 처음 생각하게 된 것은 맨 처음 클로드를 만나고 이불 속에서 쭈그려 앉던 그 모습이 유독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체념을 그렇게 귀엽게 표현한 것은 인상깊은 일이었다. 물론 아티야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독자야 어쩔 수 없는 거지. 아티의 그런 모습은 귀여웠으니까. 물론 다른 면으로는 아티가 아티가 아닌 맨 처음 클로드를 본 연재 상에서의 장면도 예뻤다. 외로움을 극심히 타는 듯한 소심한 아이가 파티가 열린 날 저와 닮은 보석안을 가진 아버지를 보았을 때의 그 어둠 같은 속에서도 환하게 올려다보는 모습은 아티가 정말로 예쁘고 착했구나 싶었다. 처연하고 안아주고 싶었던 모습이다. 어린 아이가 보는 시선속에서 클로드가 얼마나 아티에게 빛같고 사랑받고 싶었을까 짐작해볼 만큼. 클로드는 물론 언제나 정말로 올타임 레전드의 작화를 자랑하는 미모로서 클로드의 베스트 샷은 언제든 정하기 어렵지만.(ㅋㅋㅋㅋㅋㅋ) 의외로 기억에 남는 씬은 아티에게 클로드가 다이아나에 대하여 보여준 날이다. 둘이 같이 낮잠을 자던 날 커튼으로 빛이 둘 사이를 가르고, 클로드가 그 빛을 넘어서 아티의 머리에 손을 뻗는, 쓰다듬어주듯 하다가 그 손이 차마 쓰다듬지는 못하고 자라고 하며 다이아나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던 그 그림은 아주 새삼스럽게도, 클로드가 아티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았다.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나 클로드가 그 빛의 선을 넘어서 아티에게 작게나마 닿는 것은, 그리고 다이아나를 떠올려 보여주는 것은 클로드가 품고있는 다이아나를 향한 애정이. 그리고 다이아나를 죽인 아티를 향한 애증이 풀려넘어가며 깊게 파여있던 마음이 다시 빛으로 나가도 괜찮을만큼 흉터에 살이 차올라. 아티를 자신의 딸로 인정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좋았다.(떠올려보면 아티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기 전 클로드의 놀란 표정은 정말로 거의 처음보다 시피했던 걸로 보아 클로드는 정말로 아티를 딸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아니라고 클로드 부정하지 마라 너는 정말로 아티를 사랑하고 있어!) 보면 피를 토했다가 깨어난 후로는 자기가 안아들고 길을 걷는것 부터 조마조마함의 표현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이지. 정말로 클로드는 올타임으로 귀엽지만, 아티에게 묘하게 약하게 구는 장면이 너무나 좋다. 정말로 좋다 너무 좋다. 결국 아티에 대한 사랑은 다이아나에 대한 사랑이기도 한 것 같아서. 그 표현들이 너무 설레버리는 것이다. 정말로 내가 이렇게 말할 생각은 없었지만 남자....주인공이길 너무너무 바라고 있는 이제키엘에 대하여 또 말하자면 이제키엘 미쳤니? 누나는 너의 외모가 너무 천사같아서 심장이 쿵해쪄...(;) 누나는 너를 보기 위해서 알바를 뛰며 통장에 돈이들어오면 이번화에는 네가 나오나 다음화에는 네가 나오나 매일 기다리면서 매일 어공주 알람을 살펴본단다. 처음 소개씬부터 금안이 반짝반짝하니 천사같더니 첫만남에 펑, 하고 아티에게 깔린 날에 올려다보는 씬까지 너는 올타임으로 천사같더라. 그런데 아티에게 천사같다고 하는걸 보고 누나 심장은 두번 쿵했어. 부정맥인줄 알았지 뭐니. 살랑살랑한 머리카락에 금안이 아티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정말로 천사였다. 천사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예쁠수는 없는데 하는 말도 천사같다.(세상에 이게 실환가.) 쑥쓰러워할 때는 정말로 내 심장은 총을 맞은 줄알았다.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고.(아파트를 뽑으며) 눈꼬리가 쭉 내려간주제에 매번 표정없이 멍하니 있다가 쑥쓰러워하거나 웃는 씬이 나올 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내 통장은 너에게 빨대를 꽂아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올라서 너에게 통장을 쥐여주고 너 이거 다쓰렴 말하고 싶은 심정을 너는 알지 모르겠단다 이제키엘 이렇게만 훌륭하고 잘생기고 천사같이 자라줘 누나는 너를 위해 결제를 할게 많이 나와주면 안될까? 누나는 너처럼 이렇게 예쁜애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온단다. 아니 누나는 그냥 너만 행복하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까 이제키엘 많이 먹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나와줘. 사랑해 이제키엘.

    2018.04.23

  • ace***

    제일 좋은건 당연히 클로드 얼굴몸매머리카락 전부ㅋㅋㅋ 그나저나 이 똥손 어쩌면 좋을지ㅠㅠㅠ 이벤트 참여한다고 11화를 구매했는데 눈뜬 클로드 못봤어여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픔 클로드 자고만 있다니ㅠㅠㅠ 자는 모습도 환장하게 예쁘지만 눈좀 떠줘여 황제님ㅠㅠㅠㅠㅜ 눈뜬 황제님, 일어난 황제님, 옷 벌어진 황제님 보고싶은데!! 현기증 나니까 빨리 포인트 주세요ㅠㅠㅠ 아니 그래서 클로드 옷 다 벌어진채로 배타는 장면은 몇화인지 알려주실분..? 포인트 받으면 저거부터 봐야지ㅠㅠㅠ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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