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jkl***

  하하하 하드코어마스터래요 럴수럴수럴수 럴수가 ㅜㅜ 근데 제 취향은 "감아"나 "호백작의 공주님" "연정을 품다 감히" 이런 류인데 ㅎㅎ 절대 역하렘 여공남수 SM 이런거 절레절레이건만 ㅠㅅㅠ 진짜 강력 하드코어 더티토크는 "마리아의 마리아"랑 여긴 없지만 "떨어진 천사의 날개"요 읽으면서 정신이 살짝 혼미?아 여도흔님의 "포식자의 완전한 사육법"도 빼놓을수가 ~~~ 제 멘탈은 유리멘탈 ㅠ.뉴 그런데 더티토크에 왜 교결님과 춈춈님이 빠진건지? 아무튼 이벤트 제목 누가 지으셨는지 떡 찧는 달 토끼 ㅋㅋㅋㅋ 밀밭님 소설 떠오르면서 웃음짓고 갑니다 아참 고수위씬 하면 찰지게 잘 쓰시는 이서한님 또한 빠질 수 없죠 ㅎㅎㅎ

  2018.05.11

• rid***

  여기 저만 쓰레기가 아니라서 따땃하니 좋네요. 마리아의 아리아...같이 봐요^^

  2018.05.11

• soi***

  전 일상위험 더티토커!ㅋㅋㅋㅋ 팽유정님 나락의밤이요 뭐니뭐니해도 팽유정님 작품은 더티토크와 진한 씬 아니겠어요? 줄거리와 스토리 전개보다도 씬 위주의 소설! 19금에 알맞는 소설이라고 봅니다ㅎㅎ

  2018.05.11

• doe***

  마리아의 아리아를 추천한다고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ㅋㅋㅋ 추천합니다. 다들 봐요.. 두번봐요...

  2018.05.11

• jsp***

  마리아의 아리아 요!

  2018.05.11

• is1***

  하하하. 더티토커래요.(응? 내가 하드코어 마스터가 아니라니?) 전 교결님 소설 다 좋아하는데 그중 한작품만 추천하자면 당연 <후배의 여름>입니다! 더티토커 목록에 있는 청이리님의 <감아>도 추천해요. 몰랐던 소설들이 리스트에 꽤 있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 마스터가 아닌가봅니다. 이벤트 덕분에 많이 알아가요! ㅎㅎ

  2018.05.11

• ice***

  전 아직 토끼네요 ㅋㅋㅋ귀여운 아긔 토끠.. 그치만 김휘빈님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8.05.11

• min***

  떡 찧는 달 토끼지만 그 떡이 하드한 떡인 취향이라 본의 아니게 하드코어한 쪽으로 숟가락을 얹도록 하겠습니다. 떨천날은 이미 너무 많이 나왔으니 스위트 케이지,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 크라임 오브 크라임 추천하고 갈게요.

  2018.05.11

• rur***

  내가 '하드코어마스터'라니...그래도 취향은 '일상위험더티토커'입니다^^~ 교결님 작품도 좋고 춈춈님의 <신부님,신부님> ,백하님의 <다정한집착>도 추천합니다.전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감아>, <우아한 개새끼> 구매하러 갑니다.

  2018.05.11

• las***

  으음...블랙오키드요 TS 보려고 봤다가.....

  2018.05.11

• fjg***

  떡찧는 달토끼지만.... 마리아의 아리아 넘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2018.05.11

• las***

  하드 코어면...마리아의 아리아죠

  2018.05.11

• man***

  왠지 이벤트 댓글을 달면서 부끄러운 이 기분. 뭐죠? 제 취향은 떡 찧는 달 토끼군요. 이벤트 네이밍 센스에 별 5개 줍니다. 일단 저는 마음이 없는 관계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단지 즐거움만을 위한 관계는 그거슨... 그냥 동물들의 짝짓기 장면을 상상하는 기분? 전 사실 <감금된 성녀와 비밀의 밤>은 보다가 덮었어요....일단 둘 중 한명에게 감정적으로 이입이 되야 씬이 좋고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상수리 나무 아래> 남주 처음부터 여주에게 폭 빠진 상태에서 진행되는 게 저는 달달하게 느껴졌어요. 정찬연 작가 <사막>도 좋고, <힐다의 침실>도 수위 너무 쎄지 않고 달달하고 좋아요.

  2018.05.11

• ghd***

  블랙오키드 추천합니다...TS이지만..ㅎ

  2018.05.11

• juj***

  떡찧는 토끼네요.. 저는 이서한 작가의 모든작품이 좋아요.. 특히 이서한 작가님의 소유욕 재미있었어요!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