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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
전 아직 예비 음란마귀네요! 좋아하는 십구십구한 소설이라면 김빠 님의 디포더티! 제목부터 느낌 딱 오는 남주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소설이죠!!
2018.05.21
nin***
더티토커네요. 전 하드코언줄 알았는데... 제가 뽑은 19금 소설은 란희, 매혹시키다, 우아한 공작님의 조교법, 포식자의 먹이사냥법입니다. 쓰고보니 다 다른 작가님들이네요. 각 작가들마다 특유의 에로티시즘이 있는 것 같아요. 약간은 피폐하고 하드코어하고 sm한 것에 요즘 꽂혀있는데 다른 것들도 찾아봐야겠어요.
2018.05.21
dls***
달토끼입니다~ㅋ전 임혜작가님과 완전천재 등 모든 작가님들의 소설이 다 좋아요~특히 악의 굴레 재밌게 봤습니다
2018.05.21
hyh***
떡 찧는 달토끼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제 베스트 애장 김수지, kk 님의 '크라임 오브 크라임' 강추합니다. 19, 파격, 짜릿, 피폐한 해피엔딩 등 지불금액 이상의 값,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김수지작가님이 글 잘쓰신단건 알았지만 그 다양성의 폭과 능력에 저를 넘어뜨린 책. ㅎㅎ 읽어보세요. 후회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책이랍니다. 하하 조금 약하게는 우아한 공작님의 조교법 추천요.
2018.05.21
cho***
예비 믐란마귀네요.... 춈춈님 추천합니다~ 다른리뷰에서의 추천처럼 남주의 섹시함이 관건이죠~~
2018.05.21
bit***
예비음란마귀군요! 저는 정민식님에 접속, 수갑 토끼 추천드려요!! GL 인데 진짜 처음으로 야한 GL 접해봤었는데 진짜 스토리도 미스테리하면서 탄탄하고 야하기도 정말 야해요... 되게 묘한 소설이에요! 추천입니다!
2018.05.21
kin***
하드코어입니다..한번 읽고 다시 안읽은 그런 책만 보다가 춈춈님의 미스터악마를 보고 큰 착각이란걸 깨달았답니다...춈춈님의 여러작품이 있지만 미스터악마는 정말...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런 19금이에요..아마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듯합니다...19금 소설에서 젤 중요한건 남주가 섹시해야하는데 그게 증말 어렵거든요..추천
2018.05.21
kur***
떡찧는 달토끼의 추천 들어갑니다~ 최근 작품중엔 '블랙 오키드' 강추합니다. 에로판타지 기대치를 충족시켜준 글이예요. Ts장르라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19금 소설로는 절대 불호가 나오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슬슬 이북으로 에로에로한 소설 입문 중이라면 '루시아'로 시작해보면 무난하게 입성하실 수 있을겁니다. 조금 더 심화과정을 밟고자 한다면 팽유정님의 '밤시리즈' tl소설의 바이블 니가나님의 작품 한단계씩 읽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나는 이제 한낮에도 당당히 19금 소설을 읽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하시면 춈춈님의 모든 작품 추천드립니다. 저는 춈춈님 작품 모두 소장중인데 매번 새로운 판타지에 눈 뜨는 저를 발견합니다. 흠흠! 휴대폰으로 한 자 한 자 입력하는게 너무 어려운데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동하는 이벤트라 열심히 써봤네요. 모두 야한밤 되세요!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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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네요.근데 다들 아시죠?목욕탕에서 모두 다 벗는건 한나도~ 안 야합니다.ㅋ드드드드드 박음질보다 한땀한땀 바느질하는데 더 아찔하죠.이런 아찔한 느낌으로 5점줄건 잘 없네요.그나마 분위기조성한 한땀한땀은 니즈, 란희,심이령님글들.13일의금요일,,..제 기준에서 재미를 느낄수있는 미싱질은...히든카드,용의표식. 안녕하세요 선배님 ,씬 마저도 좋았던 책은 블랙레이디/그런데....정말 야한건 한장,두장정도 분량이라도 주인공의 감정과 호흡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이를테면 최근엔 흔약국의 남주 ..우리의동!정!남...그러나 가흔이앞에선 뜨거운팥죽....이었다라고 할까요?ㅋㅋ으..짜릿합니다
2018.05.21
rai***
대부분 다읽었어요. (공작의약혼자)야한긴한데 말이 너무많고.. 호백작..로맨틱..너무단순하고 나락밤..애정을품다 넘짥고 우아한개새끼 더티하고 다정한집착.. 정신병자? 우아한공작조교 sm은싫고
2018.05.21
qaz***
여주한테 매달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 침대에서는 자비없는 남주 원하시면 블랙오키드 꼭 봐야댐 안보면 나한테 쥬금 ㅅㅂ 남주 매달리는거 존나 조아
2018.05.21
had***
안녕하세요 나온 결과는 베이비지만...사실 그냥 취향이 까다로우면서도 본인이 선을 지키는 성격일 뿐입니다...읽긴 많이 읽었는데 합격점 준 게 별로 없어요...일단 위에 목록에 있는 것 중에 읽고 추천할 만한 건. <블랙 오키드>는 ts 물이기도 하고 작가님이 쓰고 싶은 걸 쓰신 거라 취향이 갈릴 순 있지만 그런 문제가 없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십니다. 그리고 내용전개도 틀이 잡혀있는 편이라 전체적으로 읽기에도 좋아요. 다른 작품들도 읽어본 입장에서 인정하는 필력이라 취향이 맞으신다면 선물일 거에요. <호랑이를 잡아먹은 토끼>는 여주인공 성격이 맘에 드신다면 재밌게 읽으실 거에요. 소재가 독특하고 필력도 문제없음. 여기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 19금은. 우선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공감이 되는 현실 반영이 전반적으로 많고요. 힘든 현실이 반영되면 읽으면서 힘들수도 있고 한데 이 글은 그러기 전에 그걸 풀어줘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어요. 비현실적인 사이다가 아니라 주인공이 다 맞는 말 해서 느껴지는 "맞아, 맞아!"의 풀림이라 더 좋았어요. 그렇게 공감하느라 처음에는 19금이 별로 안 야하게 느껴졌는데...완결 나고 정주행 하니까 알았어요. 야해요. 원래 두 번 읽어도 야한 게 진짜 잘 쓴 19금인 거 아시죠? 이건 진짜 꼭 한 번 읽어보셨음 좋겠고 남주나 여주한테 실망해서 하차하고 싶다거나 하는 기분도 안 드실 거에요. 추천! 두번째는 <위드>! 남주가 여주를 떠받들면서 할 거 다하고 너무 최고...근데 스토리도 좋음...거기다 작가님이 필력도 짱이야...진짜 잘 쓰셔...소개글 보시고 이거다 싶다면 꼭 읽으세요! 저는 놓친 외전때문에 엉엉 울며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같은 작가님의 <현자를 위한 네 심장>! 일단 역하렘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패스. 스토리 위주라고 적혀있고 실제로도 장편이 예상되니 장편 못 읽으시는 분들도 패스. 저는 장편을 사랑하는데다가 전작을 믿고 작가님을 따라왔습니다. 역시 전작처럼 스토리도 재밌고 잘 쓰세요. 그리고 뭔가 작가님 여주 수발드는 남주 너무 잘 쓰시고ㅜㅜ 그게 19금이라 더 좋고. 또 장편 답게 스토리 진행하면서 단서를 충실히 떨궈주셔서 전 아주 재밌게 최신편에 따라붙어 읽고 있습니다. 연재란에 있거든요. <흑요의 정원>! 연재작이고 아직 최신편까지는 못 따라잡았지만...재밌습니다. 씬 위주로 짜인 얘기는 아니지만 전개가 재밌는 19금을 읽으실 분들께 추천! 음모와 비밀이 판치고 그 분위기를 작가님이 아주 잘 살려주셔서...두근두근하면서 읽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녕하세요, 조교님>, <신부님, 신부님>. 둘 다 춈춈 작가님 글이고 조교님은 현대물, 신부님은 현대판타지에요. 작가님이 뭔가 변태적이면서도 19금을 잘 쓰시는? 그런 느낌인데. 조교님은 변태적인 것 까지는 안 느끼고 읽으실 수 있고. 신부님은 변태적인 느낌도 납니다. 후반부가...둘 다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있는데 신부님이 판타지라 더 그렇게 됐어요....저는 다른 곳에서 춈춈님 다른 글 개정판을 읽고 19금을 찾아 왔는데 전체적으로 집착남을 다루시지만 소재나 느낌 차이는 분명히 있어서 다 재밌어요. 정말 19금 입문자시라면 <빨간망토>를 읽어보세요. 제가 19금으로 알게 된 작가님은 아닌데 글을 참 잘 쓰셔서 신작에 따라왔습니다. 드라마틱하거나 조금 진입 장벽이 있거나 한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고 스토리가 짧고 지루한 것 없이 재밌어서 가벼운 입문작으로 추천. 더 적고 싶지만 시간이 늦었고 저만 너무 길게 적은 것 같아서 스탑할게요...모두 즐거운 19금 되세요~
2018.05.21
sal***
떡 찧는 달 토끼.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어리둥절? ㅋㅋㅋㅋㅋ 에이비님 우아한 공작님의 조교법. 제목부터 변태냄새 나지 않나요? 기본 로설에 충실하면서 25금. 언모랄과 모랄 중간에서 줄타기 기가막힌 작품에요. 우아한 또라이 공작님. 배경마저 현대지만 가상의 나라로 나오고 SM도 표방하는... 로설입문하시는 분들한테 절대 권하면 안되는 책이에요.
2018.05.21
jaz***
떡찧는 토끼네요. 음~ 나락의 밤 추천이요
2018.05.21
naa***
하드코어 마스터^^ 일상생활 어케하는지 줜나게 의문이고요? 리디 알게 된 이후로 현망진창 시작돼따...! 전 개인적으로 남주가 동정심 유발되게 짠하고 여주가 세상에 중심인냥 매달리는거 좋아해서 김수지 작가님의 우리집에는 쥐가있다 인생띵작입니다 취향타는 작품이긴 하다만 저는 이거 이상 내스타일인거 못봄..그치만 김빠님 플리즈,디포더티 로담님의 어덜트 베이비 나야님 열어요도 작살나게 재밌읍니다...다들 꼭 읽어보시고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들 얻으시길...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리디..사랑해...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