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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605)
“걔는 제 아기예요.” “내 핏줄이기도 해.” “이 도둑놈아!” 몰래 낳아 혼자 기르려 했는데 아기 아빠(남)에게 아기를 납치당하고 아기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납치범 집에 일꾼으로 취직한 아기 엄마(남) 이야기 *** 부친을 여의고 고깃집에서 일하며 학비를 버는 이인우(23세)는 희귀형질 보유자(오메가)이나 워낙 기질이 약해 그를 잊고 지낸다. 여느 때와 같이 가게에서 일하던 이인우는 늦은 밤 사촌과 함께 가게를 찾은 손님 정수현(26세)과 눈이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2권완결
4.8(161)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새신부 XX 수업 (김해준X강도영) 오랜 짝사랑의 끝. 1년의 연애와 결혼까지. 도영은 늘 다정하고 완벽한 해준과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지만, 도영이 상상한 첫날밤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는데…. 2. 산지기와 야외에서 XX (사내X선우) 산에 터를 잡고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내. 마을에서 쫓겨난 선우를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6,480원(10%)
7,200원총 5권완결
4.7(53)
* 키워드 : 오메가버스, 서양풍, 계약약혼, 미남공, 능글공, 적극공, 동정공, 미남수, 강수, 동정수, 동갑, 전생/회귀, 왕족/귀족, 복수, 시대물,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3인칭시점 열악한 환경 속 피나는 노력 끝에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까무룩 잠이 든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세르쥬. 그런데 깨어나 보니 비참했던 전생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인생 최대 원수의 앞, 인생을 아주 조져 버린 터닝 포인트였던 바로 그날로. 형제처럼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4권완결
4.3(75)
*작품 소개 : 평소와 다름없이 마수를 사냥하던 중 운명적으로 자신의 짝을 만난 테일러는 그를 냉큼 자신의 성으로 데리고 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처럼 아름다운 이의 앞에서 본모습을 감춘 채, 아양을 떠는데.... 그러나 평소 행실 때문일까? '북부의 개' 라고 불리우는 테일러가 국경을 넘어가이웃나라 왕자를 납치해 온 것도 모자라서 매일 밤 입에 담을 수 없는 잔인하고 끔찍한 관계를 요구하고 있다! 고 오해한 공작성의 집사 잭과 하인들은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700원(10%)
13,000원총 4권완결
4.4(129)
“목숨 건 내기의 대가가 고작 이런 애새끼라니…….” 복수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살의 무기. 그 하나만을 기대하고 월화도를 찾은 문범. 그에게 주어진 건 저를 보고 훌쩍거리는 하얀 토끼…… 아니, 반도깨비뿐이다. 도깨비의 장난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기의 대가인가. 은휘의 이용 가치를 알아보던 중, 신체 접촉을 하면 귀(鬼)의 능력이 전이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문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반도깨비를 살살 꾀어내 더럽히려 한다. “내가 인간이 되게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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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960원(10%)
14,400원총 3권완결
4.5(35)
불의의 사고로 요절 후, 눈을 뜬 곳은 낯선 세계의 사이비 교단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확신한 루케오는 저승이나 지옥, 혹은 천국에 가기를 기다렸으나 어쩐 일인지 낯선 세계에 신전에서 깨어난다. 그것도 죽기 전 자신과 같은 것이라곤 ‘남자’라는 점밖에 없는 몸에서! 루케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신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고위 신관이 되지만……. 운명의 장난일까? 고위 신관으로 신전에 이바지하던 루케오는 자신이 있는 신전이 사이비라는 사실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총 103화
4.9(7,122)
모든 것이 물에 잠긴 세계. 살아남은 대륙들 중에는 땅을 지탱하는 화족(花族)이 있다. 청화진에서 약재상을 운영하는 청연은 사람 잡아먹는 팔자를 지닌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사실은 청화진을 지탱하는 화족이다. 화족은 살기 위해서 복수꽃을 먹어야 한다. 말린 복수꽃을 구하던 청연은 쓰레기장에서 태무원과 마주친다. “예쁜 쓰레기야. 너지? 나 바람맞힌 사람.” 청화진의 첫 번째 불문율, 태무원과 얽히지 말라. 군함 페이라호의 주인이자 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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