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6(2,075)
※본 작품에는 폭력 및 공이 아닌 등장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 권의 Hidden Track은 스토리의 순서상 3권의 재판이 끝난 후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롭지않은듯정의롭공 #은근히이리저리치이공 #형님인듯형님아닌형님같공 #할말은해야겠수 #전부다기억하고있수 #천재인듯천재아닌천재같수 미친놈처럼 고기를 개수 세어가며 먹는 그 강아지 새끼를 살리기 위해 현직 스타의사인 아버지와
상세 가격대여 6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6권완결
4.5(2,101)
#가이드버스 #기억상실공 #다정했공 #개아가후회공 #에스퍼공 #후천적가이드수 #외유내강수 #병약수 #처연수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태헌아…….” “그럼 죽어요. 나 멀쩡하게 만들어 주고 죽어.” 다정하고 헌신적인 S급 에스퍼 태헌과 오랜 연인인 비각성자 연오. 어느 날 사고로 태헌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연오는 태헌을 살리기 위해 평생 갈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이드 수술을 받고 태헌을 살려 낸다. 하지만 되살아난 태헌은 기억 상실 후유증으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5권완결
4.8(739)
널 살리려면 너와 자야 한다. 무영은 과거에 인연이 있던 의성과의 관계를 결심한다. 비록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게 그를 살릴 방법이라면. “음,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부터 할까요?” “…뭘 말씀입니까.” “섹스 말입니다. 설명 다 듣고 온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맞습니다. 다 듣고 온 거, 맞아요.” 그래. 그것 말고 이곳에 온 이유는 또 없다. 필요하다길래. 나를 필요로 해 주는 곳에서 숨 쉬고 싶어서. 가슴 속에서, 무언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6권완결
4.4(35)
※ 작중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서해. 험한 뱃길만큼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어려운 섬, 구롱도. 어딘지 모르게 시간이 멈춘 듯한 그 섬에 저명한 화백이 제 몸종을 데리고 들어온다. 말수도 없고 숫기는 더더욱 없는 그 아이의 이름은 이노해. 평생을 화백의 고택에서 자란 노해에게 구롱도는 그 자체로 신세계였다. 그러나 노해가 만난 진짜 새로운 세계는 섬보다도 한 남자. “…다음엔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총 5권완결
4.6(426)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10살, 아버지를 따라 향하게 된 시골. 주흔은 그곳에서 재벌가 도련님인 강효재를 만난다. 까칠한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또래가 드물어 결국 친해진다. 그리고 18살, 그를 향한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인 걸 깨달은 순간. 아버지가 사실은 꾼이며 효재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다. “네 잘못은 아니지. 그런데, 나는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갑작스레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5,750원(10%)
17,500원총 5권완결
4.8(2,051)
호스트바 ‘기린’에서 선수로 일하는 우승은 우연히 사장 태정과 마주친다. 우승의 기이한 행각은 태정의 흥미를 끌고 태정은 돈을 미끼로 우승을 가지고 논다. 그러나 일방적인 괴롭힘에 불과했던 관계에 점차 다른 감정이 끼어들면서 그들은 서로가 가진 비밀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 *** “하나, 둘, 셋…….” 지폐를 한 장씩 세던 태정이 다섯에서 멈추더니 “자.” 하고 아까처럼 테이블 위로 던졌다. 50만 원. 수표가 열 장에서 다섯 장으로 줄었다.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000원(10%)
20,000원총 7권완결
4.8(589)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