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플레이룸
4.0(3)
#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떡대수 #연상수 #후회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가지 마.” “….” “섹스하자.” 쿵쿵 설레게 뛰고 있던 심장이 확 식어버리는 것 같았다. 대신, 심장에 몰려 있던 피가 전부 아랫도리로 향했다. 현승은
소장 1,100원
정녕후
피플앤스토리
3.5(192)
<1월 27일 외전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겉만 촌스러운 나르시스트 VS 겉만 다정한 개새끼 두 남자의 은밀한 만남은 몸으로 시작된다! 평소에는 촌스러움의 대명사 같은 남자, 이미준 대리. 날이면 날마다 상사 눈치도 보지 않고 칼퇴근을 하는 이미준 대리가 얄미웠던 비다한 팀장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퇴근한 이미준 대리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촌스러운 대리가 들르는 곳이 심상치 않다. 여성 속옷 전문점?! 결국 그의 집까지 따라간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