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6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8(1,066)
“구렁이 건드는 거 아냐.” 나이 든 여자가 제 손자 손을 잡아끌며 서목을 피해 돌아갔다. 사람들은 서목이 저주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상하게 자꾸 죽어 나가더라.’ 그것이 서목이 평생 들어온 구렁이 타령의 핵심이었다. 그런 어느 날, 서울에서 얼굴이 흰 소년이 전학 온다. 잘 웃고, 쾌활한,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김희현. 희현은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서목에게 먼저 다가온다. * 소년은 서목의 첫 친구였으며, 첫 추억이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총 6권완결
4.5(4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한 채호은은 난생 처음 손에 넣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선배 정지규와 어떻게, 잘하면 잘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형, 왜 자꾸 제 몸을 봐요?” “어떻게 안 봐? 방법을 가르쳐 주든가.” “제가 얼굴보다는 몸이 나은가요?” “그야 모르지. 아직까지는.” 자기만 하고 사귀지 못하면 마음이 큰일 날 것 같다. 운명은 그가 최악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10원(10%)
1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