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6(52)
※ 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을 받는 그릇. 씨받이 무당.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샤먼’은 그런 것에 불과했다. 정조를 제외한 모든 것이 상품으로 팔리는 샤먼은, 매일 밤 신에게 자신의 죽음을 기도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하얀 고양이가 나타나는데……. “야-옹.” “…….” “나 못 알아보는 거야?” 있을 리 없다고 생각했던 신이, 은빛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왜 안 돼?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10권완결
3.7(69)
[기괴한 싱크홀 발생.] [싱크홀에서 쏟아져 나온 괴물로 인근에 배치된 군사 병력, 모두 괴멸.] 동시에 ‘이쪽’ 세상과 갑작스레 연결된 ‘저쪽’ 세계의 출현. 한솔은 초월자급 랭커였던 형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형을 찾고자 C급 디버퍼로나마 ‘저쪽’ 세계로 향한다. 하지만 ‘저쪽’ 세상은 능력에 의해 계급화된 약육강식의 세계. 하여, C급인 한솔이 형의 자취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었는데……. “성훈 씨한테는 저도 빚이 있죠.” “그,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0원
총 5권완결
4.7(53)
※본 작품에는 메인공, 메인수와 서브공의 3P 성관계 장면이 등장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Lot 넘버 3, 이유환의 <점과 선> 61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경매봉 소리가 유쾌하게 울려 퍼졌다. 갤러리 스프링의 수석 큐레이터 민이삭은 VIP실에 앉아 쓰게 웃었다. 억 단위의 작품을 구매하고, 서류에 결재하지만 민이삭의 집에는 그 그림을 걸어놓을 만한 벽도 없다. 갤러리 스프링의 수석 큐레이터 민이삭은 7평짜리 오피스텔
상세 가격대여 85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