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
노블리
3.5(2)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빗물이 떨어지는 어느 여름날 지오에게 구조된 미호. 그날부터 미호는 지오가 좋아하는 것들을 빠짐없이 관찰하기 시작한다. 어둑한 밤, 미호는 주인이 어딘가를 만지며 끙끙 앓는 것을 발견한다. 미호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지오는 스스로 열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날 이후, 미호의 발정기가 시작되었다. 인간화에 성공한 미호는 지오가 잠든 틈을 타 그가 좋아하는 것
소장 1,500원
똑박사
총 4권완결
4.7(51)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350원전권 소장 7,050원(3%)7,200원
smim
M블루
총 3권완결
4.5(262)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