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7(98)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7,280원(10%)
19,200원총 6권완결
4.4(35)
※ 작중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서해. 험한 뱃길만큼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어려운 섬, 구롱도. 어딘지 모르게 시간이 멈춘 듯한 그 섬에 저명한 화백이 제 몸종을 데리고 들어온다. 말수도 없고 숫기는 더더욱 없는 그 아이의 이름은 이노해. 평생을 화백의 고택에서 자란 노해에게 구롱도는 그 자체로 신세계였다. 그러나 노해가 만난 진짜 새로운 세계는 섬보다도 한 남자. “…다음엔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총 7권완결
4.8(592)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