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6(62)
#야망넘치는공 #살살꼬시는공 #입덕부정공 #숙부를노리는공 #오랫동안기다려온공 #몰라보게큰공 #수학에인생걸었던수 #공부가제일쉬운수 #수학은정답이있는데인간관계는정답이없네 #가이드버스 #2공1수 #가이드공 #에스퍼수 #고수위 *본 작품은 공이 아닌 제삼자와 수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 셋이 다 만족할 조합은 없어. 그러니까 셋 다 흩어지자. 서로를 위해서.” 학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공부에만 매진하던 소시민 정상현은 갑
상세 가격소장 3,870원전권 소장 7,740원(10%)
8,600원총 4권완결
4.7(128)
“왜 이렇게 울지.” “…….” “원래 눈물이 많나.” 낯선 알파의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기억 나는 대화는 그것뿐이었다. 하온에겐 익숙한 일이었다. 히트 때만 되면 병적인 허기와 함께 기억을 잃곤 했으니까. 이 알파와 밤을 보낸 것도, 그런 일 중 한 번일 뿐이라고 넘기려 했는데…. “아까 그 학생, 알파 같던데.” “…네?” “옆집도 알파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한 건 자신이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의 말에 하온이 혼란스러워하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12,420원(10%)
13,800원총 3권완결
4.6(322)
스님과 함께 산속의 작은 암자에서 살아가던 갓 스물 오메가, 신연은 어느 날 암자로 찾아온 정중한 알파 손님, 기헌을 만난다. 야윈 기색 없는 얼굴, 산군처럼 커다랗고 듬직한 몸집과 달리 그는 “선천적 페로몬샘 경화증”으로 시한부가 예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알려진 치료법은 단 하나, 페로몬 적합도가 높은 반대 형질인을 만나, 주기적으로 페로몬 마사지를 받는 것뿐이다. 첫눈에 그에게 호감을 품은 신연은, 오메가인 자신이 그의 병을 고쳐 줄 수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9,090원(10%)
1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