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위트북
4.8(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리버스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뒷구멍 한 번도 써본 적 없다고 했지?” 자신의 예쁜 외모를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의 뒤를 개통해주는 것이 취미인 선우동진. 그는 덩치 큰 남자들의 자존심 상해하는 표정, 결국 좋아하는 얼굴들을 보며 정복하는 느낌을 만끽한다. “설마 이름 때문이겠어요. 예쁘게 생겼잖아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선우동진은 모처럼 마음에 드는 운동선수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