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8권완결
4.5(1,322)
※ 단행본 출간에 맞추어 전체적으로 교정, 윤문 및 일부 가필되었으나 스토리의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배경, 지명, 인물, 종교, 그 외 모든 고유 명사는 가상의 환경으로 허구입니다. 동명의 실존인물, 단체, 고유 명사와는 관계없습니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대한성서공회의 《성경전서 개역한글판》(1961)에서 인용했습니다. #인외존재, #동양풍+서양풍, #현대물, #오컬트,
상세 가격대여 1,820원전권 대여 15,7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500원
총 5권완결
4.7(689)
트라우마 탓에 전담 가이드를 두지 않는 에스퍼, 지서준. 가이드와의 접촉을 기피하는 데다 번번이 낮은 매칭률 탓에 질 떨어지는 가이딩만 받아 온 지 몇 년째다. 점점 쌓인 피로로 폭주를 앞둔 서준 앞에 기적적인 매칭률을 기록한 가이드가 나타난다. 【98.8%.】 유례없는 수치의 주인공 차연우는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고등학생이었다. 짧은 매칭 테스트에서도 볼을 물들이고 코피를 흘리던 애기. 훈련도 거치지 않고 현장에 투입했다가 죽기라도 하면 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150원전권 소장 15,750원(10%)
17,500원총 5권완결
4.8(488)
* 본 작품 내 포함되어 있는 성경 구절은 ‘성경전서 개역한글판’에서 인용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독재 정부의 고위관료였던 임세주는 5년 전의 사고로 흡혈귀에 감염되었으나 간신히 목숨을 건져 도망쳤다. 슬럼에 몸을 숨기고 근근이 살아가던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하나 흘러들어온다. 눈에 띄는 외모를 한 남자는 임세주의 주위를 맴돌며 치근덕거리고, 임세주는 그를 이용해 ‘아들’을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서도 손을 내미는데…. 그런데 이 남자,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5권완결
4.6(297)
#임보하려다임종까지보호 #달달힐링물 #수인물 #메인쿤공 #혼자가편하(했)공 #양심있었공 #시고르자브종수 #사랑이필요하수 #어설픈유혹수 “강아지, 태선이랬지…. 난 유민현이야. 잘 지내다 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개 수인 태선.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호르몬 문제로 인간화가 불가능해진 그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으로 임시 보호를 가게 되고, 고양이 수인 민현은 귀엽고 조그마한 강아지 태선과 당분간 함께 지내기로
상세 가격대여 1,120원전권 대여 9,800원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5권완결
4.8(182)
‘빨리 더 자라서 만나자.’ 매일 밤 제인의 침실을 몰래 드나들며 입을 맞추던 ‘치아 요정’ 정언. 마지막 입맞춤까지 가지게 되면 평생 그 인간과 사랑에 빠진다는 조항을 굳게 믿으며 자그마치 이십 년을 기다려 온다. 저를 보지 못하는 제인을 앞에 둔 채 긴 시간 애태우던 정언은 제인이 성인이 되는 날, 드디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저기 있잖아, 나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 “아니요……. 처음 봐요. 저 아세요?” “혹시 나처럼 생긴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1,34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총 5권완결
4.5(757)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 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외전 권의 신호 위반 (임신 AU) 내용은 본편, 외전과는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알고보면호구공 #저세상다정공 #은근변태공 #집착광수 #개수인수 #체력미쳤수 #눈새수 #공미친듯이쫓아다니수 강아지로 변해 짝사
상세 가격대여 550원전권 대여 5,65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300원
총 6권완결
4.9(583)
여름밤 다시 시작되는- 밤이 들려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 “너도 그랬어?” “뭘?”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글쎄, 추락의 순간은 찰나였고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연려가 빗속에서 내 빈껍데기를 만지며 우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나는 지옥의 불길 속을 기어서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었을 것이다. …
상세 가격대여 770원전권 대여 12,110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