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5(119)
오메가 형사 VS 베타였던 알파 형사의 아찔한 잠복근무! 알파연하공 X 오메가중년수 평생 오메가인 걸 숨기고 살아온 형사 주형진(40)은 신참 형사 이환(26)과 파트너가 된다. 베타에 어리바리한 파트너 이환에게 그답지 않게 경계심 없이 대하던 어느 날,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한밤의 잠복근무 도중 풍기는 묘한 냄새… ‘신종 마약인가? 설마 잠복하는 걸 알아채서?’ 그게 러트 사이클이 온 알파의 냄새라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다.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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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새
아미티에
4.7(137)
“선배님은 제가 온 게 영 안 반가우신가 봐요.” “너 같으면 반갑겠냐.”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함께 훈련하던 몇 년 전만 해도 가족, 친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게다가 잘생긴 얼굴에 감탄 나오는 몸, 좋은 목소리며 의외로 깜찍한 성격까지. 박도진은 최주하에게 제법 사랑스러운 후배였다. 하지만 지금은 내 밥그릇을 노리는 배은망덕한 새끼일 뿐. “흐읍, 잘못, 잘, 못했, 앗, 아.” “뭐 이 정도로 울어요.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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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오
글로번
4.3(83)
[이용이 정지된 계정입니다. 제재 사유: 불법 프로그램 이용 남은 기간: 998년 364일 12시간] "…씨발." 좆망겜 페이트와 쓸데없이 의리를 지킨 결과 해킹을 당해 만렙 유저에서 핵쟁이로 전락해 버렸다. 허무함을 이기지 못하고, 기회를 틈타 좆망겜을 탈출했지만… 만렙 유저가 영원히 게임을 끊을 수는 없는 법! 페이트에 복귀하려던 재이는 섭종 소식을 듣게 되고, 친구의 추천으로 짭 페이트, 뉴라이프를 시작한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던 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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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뮤악
로튼로즈
4.3(128)
굵다란 페니스가 육중한 기세로 내벽을 가르며 들어오자 몽실몽실하게 부푼 내벽이 페니스의 모양대로 쯔걱 갈라졌다. “하, 하으응! 아응……!” 야해 빠진 신음이 마탑 전체에 퍼트릴 것처럼 잘게 울렸으며 르카엘의 눈동자가 공막 뒤로 넘어가 야한 얼굴을 내보였다. 겉보기엔 르카엘만 좋은 일처럼 보였으나, 오르가슴을 맞이한 그의 내벽이 꿀떡거리며 페니스에 담긴 정액을 빨대처럼 빨기 시작했다. 미르는 눈을 얕게 뜨며 허리를 거칠게 올려 치며, 파정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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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이
문라이트북스
4.3(46)
어릴 적 불법도박장의 주인 청라에게 구원받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그에게 속박된 깡패, 정택.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청라에게 충성을 바친 지 8년째 되던 어느 날. 택은 수수께끼 형사에 의해 청라가 동생의 죽음과 얽혀 있다는 의혹을 품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택에게 청라는 돌연 충성을 증명해 보이라며 성관계를 요구하는데……. 청라. 혹시 내가 당신을 원망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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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낮
블릿
4.3(206)
10년 지기 유승재를 끈질기게 짝사랑해 온 서제현. 그의 앞에 3년 전 과외 제자였던 차우겸이 ‘같은 과 후배’로 나타난다. 여전히 승재만을 바라보는 제현에게, 우겸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비밀스레 유혹하는데……. “유승재가 봤어?” “선생님.” “왜 대답이 없어. 누가 봤냐니…….” “저 이거 첫 키스예요.” “……네 첫 키스를 왜 나한테 낭비하는데?” “글쎄요. 잘못 배워서? 그러니까 선생님이 책임지세요.”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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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낙엽
시크노블
4.4(838)
#현대물 #동거물 #하극상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능력수 #역키잡물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일부 판타지 요소 있음 “과거의 당신에게 전해.” 가장 긴 시간을 기다려 온 데자뷔였다. “훨씬 더 상냥하고 무척 더 헌신적으로 나를 사랑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슬퍼질 거니까. 절대 잊지 마, 아무것도 못 하고 이날까지 오면 이미 늦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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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빻빻이
고렘팩토리
3.9(840)
[현대물, 오메가버스, 하드코어, 재회물, 첫사랑, 애증 다정공, 후회공, 재벌공, 헌신공, 임신수, 계략수, 굴림수] “신유권 맞지?” 선우는 집 앞에서 고등학교 동창 유권과 마주친다. 우성 알파인 그는 정략 결혼 때문에 집에서 도망쳐 나왔고, 베타인 선우에게 며칠만 신세 좀 지자고 부탁한다. “나 너 좋아했…… 었거든. 너도 알고 있었지?” 그러다 우연히, 과거에 서로 좋아했었단 걸 알게 된 선우와 유권은 끝을 알면서도 감정에 충실해지기로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삐빔
BLYNUE 블리뉴
4.0(76)
*본 작품에는 강제적 행위와 모럴리스한 요소(감금, 범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체를알수없공 #짝사랑공 #중요한건수밖에없공 #갈곳없수 #기억상실수 #러브리스수 #오픈엔딩 사라진 기억 속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어느 밀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발목엔 쇠사슬로 이어진 족쇄가 감겨 있고, 방 안엔 더러운 이불과 나, 그리고 그 남자밖에 없다. 나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이곳에서 나가도 갈 곳이 없을 거라며 나를 가둔 그 남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200원
김빠
4.4(2,084)
※본 소설은 근친, 강압적인 성관계, 여자와의 성관계 묘사 등 다소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형아 엄마는 어디 갔어?” 맥주 캔을 들던 해준의 손이 공중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였다. “형은 엄마랑 둘이 산다고 아빠가 그랬는데…….” “죽었어.” 해준의 건조한 대답에 아이는 잠시 말을 잇지 않고 눈을 깜빡였다. 해준은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다. 아이 주제에 어른 흉내 낸답시고 어쭙잖게 위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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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
비욘드
4.1(380)
‘곰’이 엔드리치 저택에 돌아왔다. 정식으로 엔드리치의 멤버가 되기 위해. 마피아 가문 ‘엔드리치’의 젊고 아름다운 가주 리노. 그는 혼란의 한 가운데에서 출생이 분명치 않은 아르칸을 데리고 온다. 갓 스무 살의 아르칸은 리노 엔드리치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지옥 같은 라큐사로 떠난다. “제가 어느 가문 출생인지 묻지 않으십니까?” “길에서 주운 개의 혈통을 따질 필요가 있나?” 지체 없이 날아온 보스의 반문에 아르칸은 가슴이 뛰었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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