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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빻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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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는 사람을 큰 소리로 웃기게 되면 (내가 해냄)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 소설을 쓰면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차기작의 제목을 말씀드려야 하는데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라는 제목을 말씀드리기가 많이 쑥스러웠던 거지요. 그래서 통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적어서 보내 드렸습니다. 제목을 확인하시자마자 터져 나오던 담당자님의 맑은 웃음소리가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그 후로도 차마 제목을 전부 말하지는 못하고 화장실이라고만 했답니다.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저자 소개

서글픈빻빻이 작품 총 2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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