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
톤(TONE)
4.4(8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등 기피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주연호는 5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다. 스키를 타러 갔던 날 벌어진 슬로프에서의 사고 이후로 줄곧. 사고가 난 날의 기억은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그 전, 1년간의 기억도. 졸업 전시 준비를 위해 다시 방문한 그 리조트에서 연호는 정체 모를 아름다운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인데 여기 몰래 들어
소장 4,900원(10%)5,440원
다람쥐왕자님
딥블렌드
4.1(33)
전원 알파로 구성된 대형 변호사 로펌. 그런 곳에 오메가가 당당히 입사했다. “차라리 내가 오메가였으면 좋겠어.” “…….” “그러면 너처럼 몸 로비라도 할 거 아니야.” 그래서 조금 괴롭힌 것뿐이다. 단순히 오메가, 최희영이 얄미워서. 그런데. “막상 박히니까 안 아프죠?” “하으, 아…… 싫, 아앗.” “오물오물 잘 먹으면서 왜 울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오메가한테 따먹히는 알파라니…… 이게 말이 되나? “선배는 이제 평생 오메가로
소장 4,040원(10%)4,480원
탐사
체리비
4.1(32)
*해당 작품은 금단의관계(부자지간 연적)와 비도덕적 요소, 강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은 씨가 애라도 배면 형은 자은 씨를 질투 안 할 자신 있어요? 과거 연인이, 아들의 약혼자가 되어 나타났다. 10년 전, 가원은 의주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그를 떠났다. 그래서 보란 듯 제 앞에 나타난 옛 애인이 두렵기만 하다. 이대로 장인과 사위로 얽힐 수 없기에 아들과의 결혼을 멈춰 달라 빌어 보지만, 의주는 가
소장 4,730원(10%)5,250원
아그노스
플레이룸
4.0(3)
#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떡대수 #연상수 #후회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가지 마.” “….” “섹스하자.” 쿵쿵 설레게 뛰고 있던 심장이 확 식어버리는 것 같았다. 대신, 심장에 몰려 있던 피가 전부 아랫도리로 향했다. 현승은
소장 1,100원
주나비
위트북
4.2(6)
“보고 싶었어요, 정말로요.”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제자를 7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 자신을 끊임없이 끌어당기고, 삶을 망가트리고, 수모를 겪게 한 제자를.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아직도 드뷔시 좋아하세요?” “…….” “전 선생님 때문에 드뷔시를 좋아하게 됐는데.” 서로가 닿으면 속수무책으로 끊어질 것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그의 손을 잡고 싶은 건, 사랑일까, 증오일까. * 모든 것이 꿈과 같았다. 감았던 눈을 뜨고 일어나면 자연스
소장 1,000원
떡토끼
라돌체비타
0
서희서의 사랑 없는 결혼식 날. “결혼 축하해.”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고마워.” “그럼, 고마워야지.” 오랜 친구이자, 한 달 전 정리한 섹스 파트너인 박건우가 찾아온다. “…오늘 안 온다고 했잖아.” “생각이 바뀌어서.” 건우가 싱긋 웃었다. “왜, 내가 못 올 곳 왔어?” 박건우에게 약점을 잡힌 서희서는,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결혼식 날.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려 유린당하고 마는데….
소장 1,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5)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녹양
3.6(7)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젤리탱탱
3.8(9)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똑박사
5.0(15)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원리드
BLYNUE 블리뉴
4.6(20,422)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4,550원(10%)5,0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