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더티토크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자를 배달시킨 후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배달원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수영. 배달원을 꼬셔 피자값 대신 제 몸을 대주고, 배달원 창원은 수영을 능욕하며 온갖 멸시 섞인 말을 내뱉는다. “하, 너 이런 식으로 남자 얼마나 따먹어봤어?” * “구멍이 너무 헐렁한 거 아니야?” “아, 아니……, 하윽!” 헐렁한 게 아니라, 샤워하면서 미리 풀어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