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윤
더스크(DUSK)
총 4권완결
3.6(14)
어릴 때부터 어린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시설보호아동, 선우주의 유일한 낙은 짝사랑하는 동급생이자 고교 야구의 유망주인 민이준의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다. 벛꽃이 만개한 4월, 여느 때와 다름없던 야구 경기 중. 우주는 귀신이 이준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듣는다. '뛰면 아야할 텐데?' "안 돼!" 그러나 우주의 외침에도 결국 민이준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만다. "진짜 미안해..." "아니 그러니까 너 때문 아니라고..." 계속해서 자책하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000원
체제
페로체
총 5권완결
4.5(226)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청요람
문라이트북스
3.7(82)
자타공인 ‘세상에 둘도 없을 수영 천재’ 유진하의 광팬 지예호. 지예호 평생의 꿈은 유진하의 코치·감독이 되는 것. 그의 꿈은 그가 17살이 되던 해, TV 속에서 진하를 보는 순간 구체화된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진하는 예호가 다니는 한국체육종합학교 수영부에 입학한다. 예호는 진하를 만나는 건 물론 가까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기뻐한다. 하지만 진하는 예호를 밀어내기 바빴다. “재능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물에서 버텨 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