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9(1,471)
[서규원입니다. 번호 바뀌었습니다. 내 번호 이필우한테는 알려 주지 마. 우리 싸움.] 이필우와 헤어졌다. 서규원은 이제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일곱 번째 이별이었다. -대체 왜 헤어진 건데? “……사랑해서.” -하……. 또 지랄 시작……. 반복되는 이별과 재회의 모든 이유는 모순되게도 ‘사랑’. 언젠가부터 헤어져도 헤어진 게 아닌 상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규원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이필우와 끝일 거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총 5권완결
4.9(3,790)
※작중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 나이로 표기합니다. ※실제 지명과 가상 지명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축구 규정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 필요 없으니까 꺼져, 개새끼야.” 생애 두 번째로 진출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또 고배를 마신 제림은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상대 팀 스트라이커이자 유스 동기, 아론을 대차게 뿌리치는 바람에 다시금 불화설에 휘말린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으니 불화설보단 그냥 불화가 맞긴 했다.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3권완결
4.7(474)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