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5(20)
평범한 어느 날, 미열과 함께 찾아온 몸살 기운이 한해일의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대표, 대표님!” “알았어요. 금방 넣어줄게.” “아니, 넣으라는 게 아니고……!” “그럼? 아, 혹시 거칠게 말하는 거 좋아해요? 좆질 해준다, 뭐 그런 거?” “아닌, 윽…… 데요!!” “그 정돈 또 아니야? 그럼 박아줄게?” “흐읏?!” “뒤가 꽉 조이는 게 맘에 드나 봐요. 내 손까지 다 젖겠네.” 느닷없이 한입에 잡아먹히고, “저는 베타라구요!”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060원전권 소장 9,180원(10%)
10,200원총 4권완결
4.8(1,883)
※ 작 중 수의 직업적 표현을 위해 현실과는 다르게 설명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합의된 피스팅, 배뇨, 장내배뇨 요소가 등장합니다. 복상사가 평생의 소원인 채범준은 사랑을 믿지 않았다. 그러니 사랑을 고백할 날이 올 줄 몰랐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나 보죠.” “그래서 사귀자고? 싫어! 난 아저씨랑 섹스만 하고 싶단 말이야.” “나랑 만나면 그거 질리도록 해 줄게요.” “그건 아저씨 안 만나도 질리게 할 수 있어.” 그 고백에 저런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3,590원(10%)
15,100원총 4권완결
4.5(518)
20년 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이드들의 인권 보장을 외치며 권총 자살한 가이드의 죽음에서 비롯된 “가이드 해방의 날”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가이드 인권 상위 시대를 맞이한다. 오늘날의 국가는 더 이상 가이드에게 가이딩을 강요할 수 없다. 그 반동으로 센터 소속 가이드와 에스퍼의 비율이 1:10으로까지 급락하자, 센터는 궁여지책으로 센터 비소속 가이드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한도하 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페어 에스퍼가 한도하 님을 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4권완결
4.7(302)
#기억상실 #시한부인줄알았수 #조빱수 #아방수 #과잉보호공 #무뚝뚝다정공 #오가닉한섬생활 “나 진짜, 흐윽, 죽기 시러….” “…….” “1년밖에 못 사는 줄 알았으면….” 겁내지 말고 다 해 볼걸. 말꼬리에 달라붙는 그의 후회들은, 무영이 보기에 작고 사소한 것들이었다. 강아지를 키우거나, 연애를 하거나, 남산타워에 가거나. 어떤 삶을 살았길래 죽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무영은 남자의 삶이 궁금해졌다. ‘잘 지내요. 너무 많이 울지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0,440원(10%)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