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립
나일
총 3권완결
5.0(19)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균형의 수호자’ 엘리프는 그저 조용히 사는 것만이 소원의 전부이다. 억겁의 세월과 끝없는 시간 속에서 이제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며 살길 결심한 엘리프의 창문을 깨부수며 태양을 닮은 남자가 난입한다. 몹시 익숙하며 다정한 얼굴을 한 남자, 아샤는 엘리프에게 손을 내밀며 거래를 제안한다. 당신 소원을 들어주지, 그러니 나를 죽게 해 주지 않겠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236)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미테소로 외 7명
문라이트북스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