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즐리안
위트북
총 2권완결
3.7(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왕의 사생아 미르카엘. 미르카엘은 그날도 온갖 학대에 시달리다 어디론가 팔려 가게 된다. “얼마 전, 너희 나라에 인간을 잡아먹는 마물이 출몰했어. 그리고 나는 도와주는 대신에 널 요구했고 말이야.” 이웃 나라의 마법사 데르펜. 이웃 나라에서 마법사란 황제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자였다. 그런 그가 미르카엘에게 자신의 노예가 될 것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루하랑
너굴스토리
4.8(314)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Rie
벨리타
5.0(12)
"당신의 보름. 그 낮과 밤을 내게 줘." 설자현은 일국의 왕자에서 호원국 왕자 탄의 공물로 끌려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몸도, 마음도 산산이 부서진 가운데 뜻밖의 구원을 만나는데... 두 왕자의 더없이 뜨겁고 관능적인 보름, 그 전쟁 같은 사랑.
소장 2,000원
아이오나
로튼로즈
4.4(8)
“기어와요.” 아이테르는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 하지만 프리비아르가 다시 한번 명령했다. “개처럼 박히고 싶어서 온 주제에 두 발로 걸을 필요가 있습니까?”
소장 1,000원
파세우타
SNACK-B
3.5(20)
황태자 바시움은 태어나던 날 모친인 황비가 죽게 된 연유로 북쪽 궁에 갇혀 산다. 그런 그를 지탱해 준 것은 황제만을 모시는 비아트리스 가문의 테사우스. 그러나 18살이 되던 날 테사우스 마저 떠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황태자로 인정 받은 바시움은 황궁으로 돌아오지만 그 자리에서 테사우스가 기사단장이 되기 위해 자신을 떠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황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황궁으로 불러와 난교를 벌이는 바시움. 이
소장 2,500원
김소나
딥블루
4.4(11)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사내. 천존. 그는 자신의 반려를 찾으러 왔다며 우를 하늘로 데려간다. 그러나 우는 자신이 인간 세계에서 가졌던 것을 놓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망친 천존을 원망한다. 그는 원래 살던 인간 세계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천존은 우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렇게 하늘에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우는 기회를 엿봐 다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숭송송
젤리빈
3.9(7)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다공일수 #오해/착각 #피폐물 #떡대수 #미남수 #강수 #단정수 #능력수 #굴림수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광공 패전국의 왕은 한없이 무력했다. 적장의 손아귀에서 반항 한번 못하며 무릎 꿇은 왕을 바라보는 기사단장 로웬도 어쩔 수 없이 분함과 슬픔과 무력함을 안고 함께 무릎 꿇고 말았다. 자신의 안위와 사치밖에 모르던 한심한 주군이었지만 신하로서의 도리를 저버릴 수 없어 힘껏 보필했는데 지금, 속절없이 무너져
서글픈빻빻이
이색
4.4(279)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가학적 장면과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수위 #양성구유물 #제자스승 #강압적 관계 #동양풍 #기떡떡떡 #찐사랑 #산책수 #수를 위해 두 개가 되는 공(?) 황제 가화예를 어려서부터 기르다시피 했던 스승인 소영원. 그는 자식과 다를 바 없는 화예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 때문에 청혼을 거절하는 대신 한 가지의 조건을 수락하게 된다. 단 하루, 화예에게 제 몸을 맡기
소장 3,100원
톨테
피플앤스토리
4.5(108)
레제 스노우는 원수를 사랑하는 반쪽짜리 오메가다. 가족을 잃고 직위를 잃었다. 자유 또한 없다. 자신이 다스려야 하는 성에 갇혀 노예로 전락했다. 그 와중에 자신을 노예로 만든 미친 알파인 비무르를 사랑한다. 다행이라면 이 사랑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는 거다. 거기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레제는 히트 사이클이 오지 않는 오메가였다. 덕분에 각인도 제대로 맺지 않았다. 이대로 가짜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