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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104)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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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0원총 4권완결
4.7(1,200)
#미인인듯_미남수 #수한정다정공 #상대한정_가능커플 #청게>성인 #알파공x오메가수 ‘우리 친구인데 이래도 되는 거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구완재와 강태인. 결은 다르지만 서로가 좋은 놈이라 여기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중, 강태인의 몸에 문제가 생긴다. 병원에서 오메가 진단을 받은 것. 강태인의 머릿속엔 구완재와 끝났단 생각밖에 없지만 구완재는 의외로 담담하다. 그래서? 어쩌라고? 늘상 해왔던 것처럼 의리와 우정을 앞세워 친구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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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원총 5권완결
3.9(58)
태어나면서부터 함께 자라 상대의 전부를 공유했던 강라윤과 차경오. 모델이 되기 위해 강라윤이 프랑스로 떠나면서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첫 이별을 맞이했다. 고생 끝에 목표로 삼았던 무대에 서게 됐을 때 강라윤은 파리로 차경오를 불렀다. “경오야, 우리 사귈까?” “어?” “우리 연애하자고.” 가슴 떨리는 고백이지만 강라윤은 알파고 차경오는 베타였다. 그 끝을 뻔히 알면서 강라윤을 독점하고 싶은 욕심에 차경오는 친구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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