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8(1,095)
※ 본 도서에는 공과 여자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거 뒤집어쓰고 빨아요.” “…….” “나 좋아한다면서요. 좆 빠는 상상쯤은 했을 거 아니에요.” 연애는 싫고 섹스는 좋다. 정착 없이 다양한 여성과의 관계를 즐기는 최성빈. 어느 날, 거슬리는 ‘남자’ 선배가 고백했다. 그의 마음을 받아줄 생각은 없다. “그런데 나는 남자한테 잘해 줄 생각 없어요. 선배가 좋다고 따라다녀도 꺼지라고 하지도 않아. 시켜 먹고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5권완결
4.2(113)
전투에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D급 가이드지만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채. 그러던 어느 날, 이채는 폭주를 앞둔 S급 에스퍼 해진을 마주하게 된다. “가이드긴 한데 아까 말했듯이 D급이라 쓸모도 없어.”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결정할 일이고.” 그렇게 하급 취급을 하면서 정색할 땐 언제고, 갑자기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해진의 모습에 이채는 머리가 아프기만 하다. “착한 가이드네. 가이드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상세 가격대여 850원전권 대여 7,050원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3권완결
4.4(263)
[Q. 게임에서 만난 두 번 다시 없을 인연이라 생각한 사람이, 현실에서 만난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악연과 동일인이란 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게임에선 죽고 못 살고, 현실에선 못 죽여서 그냥 사는 두 남자의 이중 관계 연애물! * [본문 중]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 들어.” 서도원이 툴툴거리며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새삼스럽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제는 그 되도 않는 모르는 척은 관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상세 가격대여 1,700원전권 대여 5,20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