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141화완결
4.8(2,42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강제적인 스킨십 및 서브수와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틀연애 #소꿉친구 #선파트너후연애 #짝사랑문란공 #쌩양아치공 #15년묵은집착공 #알고보면순정공 #지랄미남수 #호락호락하지않수 #성격시원시원하수 #불안정애착형수 “네 무심함이 날 미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4.5(236)
내 친구 인하는 중학교 2학년 때 아이돌 기획사에 캐스팅이 됐다. 애초에 아이돌이 꿈도 아니었고, 춤이나 노래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니까 제풀에 지쳐 금방 그만둘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벌써 5년째. 모두가 각자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이 연습실에 처박혀 청춘을 낭비한 녀석은 이제 곧 스무 살이 된다. 5년의 연습 끝에 얻은 건 완전히 망가진 무릎과 공황장애뿐. 그리고 또 한 번의 데뷔가 무산된 날, 녀석은 울적한 눈으로 충격적인 말을 전해 왔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121화완결
4.8(3,751)
“형… 내… 서재… 삭… 부탁….” 죽어가면서 남겼던 동생의 유언. 단 하나 남은 가족이었던 동생을 잃은 '태운'은 유언에 따라 동생의 SNS에 BL 소설 후기글을 올린다. 마지막 권을 읽은 후 개운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 “형! 일어나! 학교 가야지!” 눈을 떠 보니 한국 최고의 명문대 '한국대생'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사방에 포진한 게이들을 곁들인. 동생 성제가 살아 있는 이곳은 깨고 싶지 않은 한낮의 꿈. 하지만 태운에게 접근하는 수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3권완결
4.8(1,063)
“구렁이 건드는 거 아냐.” 나이 든 여자가 제 손자 손을 잡아끌며 서목을 피해 돌아갔다. 사람들은 서목이 저주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상하게 자꾸 죽어 나가더라.’ 그것이 서목이 평생 들어온 구렁이 타령의 핵심이었다. 그런 어느 날, 서울에서 얼굴이 흰 소년이 전학 온다. 잘 웃고, 쾌활한,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김희현. 희현은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서목에게 먼저 다가온다. * 소년은 서목의 첫 친구였으며, 첫 추억이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080원(10%)
1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