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린07
블릿
총 4권완결
4.6(246)
#이공일수 #NTR #환승연애 #청순미인수 #자낮수 #개아가통제공 #재벌공 #복흑다정기만공 #연하공 #후회공 #후회수 #약피폐 “아까 너한테 머플러 둘러 주고 키스하던 새끼 누구야.” 10년간의 연애 끝에 맞은 긴 권태기. 수림의 DS 파트너이자 순종적인 애인이었던 정서는 최근들어 무심해진 수림의 태도에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중 때마침 나타난 성운이 정서의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며 접근해 오는데. “나 형 정말 마음에 드는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4,100원
김봄별
페로체
4.3(49)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소림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1,772)
*본 작품의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연하댕댕이공 #수를위한계략공 #짝사랑순정공 #세상의멸망따위상관없공 #피해망상수 #자낮수 #눈치없수 #병약수 #나의완벽함을나만모르수 "난 절대로 널 사랑할 일 없으니까. …죽어서도 말이야.” 생명을 갉아먹는 흑마법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고 죽은 헤베. 하지만 오히려 헤베의 죽음으로 분노한 테이든에 의해 세상은 멸망을 맞게 된다. 이에 창조신 헤게르미는 헤베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000원
갓끈
인앤아웃
4.5(134)
[#캠퍼스물 #착각물 #혐관 #또라이수 #철벽공 #코믹/개그 #애증 #선후배 #동갑 #첫사랑 #헤테로 #일공일수] 대학교 캠퍼스에서 엘리트 조폭과 마주쳤다?! 너 내 영화의 뮤즈가 돼라!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영화를 사랑하는 송지한. 그 잘난 영화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사람들을 장기짝처럼 이용할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한은 동네에서 피로 물든 채 서 있던 위도영을 목격한다. 내가 찾던 조폭 자체, 누아르 영화 한 편 뚝딱! 캠퍼스에서 도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홀리파크
페이즈
4.4(179)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단그늘
4.5(1,500)
#양아들공 #원래는마왕아들공 #다재다능하공 #일편단심공 #은근히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양아버지수 #대외적으로는용사수 #나름상식인수 #내아들이제일잘났수 #키웠는데잡아먹혔수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하던 누나마저도 실종되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준. 그는 누나의 방을 치우던 중 발견한 게임 CD를 만졌다가 그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분명 용사가 아들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했건만 키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700원
KING코브라
파란달
4.4(112)
제국 황자로 태어나 대륙을 발아래 둘 수 있었던 아륜이지만 그에게 제위는 거추장스러운 짐에 불과했다. 숙부에게 짐을 떠맡기고 대륙 유람하기를 3년째. 한량이 체질임을 실감하던 그때, 아륜은 원자서라는 웬 탕자와 조우한다. “본래 그리 사람을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십니까?” 이웃 나라인 비진에서 온 사신단의 일원인 원자서는 쾌활하고 영민하며, 냉소적이고 도발적이었다. 타고난 오만함으로 자연스럽게 주변의 경외를 사온 아륜이건만, 원자서의 눈에는 그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유리엘리
B&M
총 3권완결
3.8(332)
후작가의 망나니 공자, 슈에리 론 그레데스. 사랑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을 저지른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경멸과 제국을 망친 역적이라는 오명이었다. 결국, 흑탑에서 그 비참한 생을 마감한 슈에리. 그리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라는 듯 그에게 되돌아온 시간. 후회와 고통, 그리고 영혼에 새겨진 죄과(罪過).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그는 바랐다. 이번만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참으로 꼴좋구나. 네놈이 저지른 패악의 말로다.
소장 4,800원전권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