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류미
에오스
총 2권완결
3.8(13)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 및 욕설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나 좀 도와줘요. 제발….” 이정호는 최대한 간절하게 부탁했다. 앞에 있는 사람은 자기 손이 잡히자 움찔거리는 것이 보였지만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는 이정호였다. . . “야… 얼마나 빨렸으면 젖꼭지가 이러냐?” 도성현은 이정호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봤다. 이정호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며 고통을 참아냈고, 고통을 참아내는 이정호의 모습에 도성현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4(18)
#현대물 #애증 #원나잇 #나이차이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감금 #조직/암흑가 #피폐물 #하드코어 “쓸모가 있다는 걸 보여줘야 살려주지.” “아, 아읏!” “버릴까, 그냥.” 유성의 손바닥이 주연의 엉덩이를 가볍게 내리쳤다. 찰싹, 소리와 함께 주연의 몸이 움찔거렸다. 갑작스러운 타격에 엉덩이가
소장 1,000원
깜빵
위트북
4.3(2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퇴근길. 정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시끄러운 통화음과 불쾌한 숨소리 사이, 정훈에게 닿는 낯선 사람의 손길이 닿아온다. 견디지 못한 정훈은 지하철에서 내리려 하지만, “이 대리님. 아직 내리는 역 아니지 않아요?” 여전히, 정훈은 남자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 * “으앗!” 뜬
키메라라떼
노블리
4.5(83)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감금, 촉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일류 우주 여행사이자 알파, 지운. 그는 우주를 탐색하던 도중 워프홀에 문제가 생겨 처음 보는 별에 비상 착륙한다. 그리고 그 행성의 원주민으로 추측되는 안드로이드에게 감금당하는데……. <이제 당신은 알파가 아닙니다. 오메가입니다. 이 별의 새 생명을 낳으십시오, 실험체 B-18.> * “그, 그만, 못, 못 들어가요…… 더는, 못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배덕
페일블루
총 5권완결
4.5(32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욕설, 특정 비하 단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파렴치한 지하철1> #여장 #치한 #공공장소 #강압플 여장을 즐기는 은밀한 취미가 있는 혜성. 평소처럼 여장을 한 채 만원 지하철에 탑승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뭐지?’ 지하철을 타고 나서부터 줄곧 느껴졌던 불편한 감각. 바로 뒤편에 바싹 붙어온 남자의 하반신이 엉덩이골 사이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핫츄로쓰
4.0(13)
※ 본 작품에서는 공 외의 모브공(들)과의 합의하지 않은 강압적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열심히 일하는 도하는 ‘서버로서의 서비스에 충실하지 않을 경우, 선 계약금의 10배를 돌려줘야 한다’는 내용을 무시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크루즈에 올라타게 되는데…. “잘 좀 다루시죠? 얘는 곱게 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아, 죄송합니다! 고 이사님께서 헤진 걸 특별히 좋아하신다길래 더 여럿이
소장 1,500원
김퇴사
스너그
3.9(7)
앨더턴을 가만히 바라보던 황제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발사모의 진주는 살려서 데려가도록 하지. 과연 언제까지 고개를 빳빳하게 들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되는군.” 황제는 찰나 상상했다. 앨더턴의 흰 얼굴과 몸에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진주와 정액.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 아닐까.
숙자씨
4.4(9)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선배를 대신해 빚을 지게 된 은성. 그는 어떤 남자들에 의해 구석진 창고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남자들의 보스로 보이는 남자는 은성을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한다. “…시,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면 꼭 갚을게요. 저, 정말이에요.” “자,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이제 우리 이쁜이를 어디로 보내면 좋을지 이 오빠가 한번 확인해 볼까?” 은성의 애원에도
서지학
총 2권
5.0(14)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은인
5.0(2)
#본편 섬세한 붓 터치가 가미된 아름다운 명화는 이목을 끄는 법이다. ‘나’에게 김교언이 그랬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김교언과, 그와 늘 붙어 다니는 이준우.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준, 준우야….” “쉬이, 교언아.” 남모르게 그들을 지켜보던 ‘나’에게 이준우가 다가오는데……. * “또 입술 뜯었지.” “응? 아, 몰랐어…. 근데 준우야, 간지러워.” 묵직하게 울리는 다정한 음성은 마치 물속에 잠긴 듯 아늑한
밤마실
딥블렌드
4.2(25)
이름보다 ‘여자에 미친 새끼’라고 불리던 이시겸은 부족한 게 없었다. 잘생긴 얼굴이며 건장한 체구, 제법 잘사는 집안까지. 하여, 시겸은 온갖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여자를 여럿 건드리고 다녔는데……. 그런 방탕한 생활을 이어 가던 중, 시겸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 만다.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려서 배 속에 애를 만들고도 딴 여자한테 눈이 돌아갈 정도로 여자가 좋으면 사내새끼로 사는 것보다 좆 받는 계집년이 되는 게 낫지. 안 그래?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