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챠포챠
에오스
3.0(2)
*주의 : 양성구유로 자보드립 자주 있음. 개연성 없는 씬 위주이므로 참고. “은혜는 몸으로 갚아.” 설기가 속으로 욕설을 내뱉으며 웅얼거렸다. 씨발. 당당해도 너무 당당하네. 이렇게 갑자기 뭐? 이름이 뭐라 했더라. “네? 제정신이에요?” . . “애송이. 날 자극 주지 마.”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