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2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4(94)
성질 더럽고 까탈스러우며 일중독에 더불어 미모로 유명한 황제 헤레이스 요룬 켈러한. 그보다 더 심한 일중독으로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해 살아있는 전설이 된 보좌관 루시안 아스트로. 제 마음을 알고도 모른 체하는 황제의 밑에서 죽도록 일만 하던 루시안. 결국 황제의 스캔들이 제국을 뒤흔든 바로 다음 날, 그는 사표를 던지고 자유의 몸이 된다. “역시, 사표는 던져야 제맛이지.” 그렇게 짝사랑이고 나발이고 발걸음도 가볍게 황궁을 나오긴 했는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2권완결
4.2(54)
“올해 황태자가 몇 살이지? 우리 대관식 준비하고 놀러 가자.” “자꾸 그렇게 미친 소리 하시면 신관 부를 겁니다.” 떼쓰는 수준이 제국 둘째가라면 서러운 틸루드 제국의 황제 폐하, 블라탄. 그리고 그를 성실히 보좌하(려 노력하)는 상식인 보좌관, 아젤린. “너 자꾸 딴지 걸면 나 혼자 놀러 간다?” “아 진짜, 폐하! 일 좀 하시라고요!!” 황제 폐하 심술에 위벽이 남아나질 않아 사표를 내겠다 하니 불허, 황제 폐하 뒤처리에 화가 나서 산재처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