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5(236)
내 친구 인하는 중학교 2학년 때 아이돌 기획사에 캐스팅이 됐다. 애초에 아이돌이 꿈도 아니었고, 춤이나 노래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니까 제풀에 지쳐 금방 그만둘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벌써 5년째. 모두가 각자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이 연습실에 처박혀 청춘을 낭비한 녀석은 이제 곧 스무 살이 된다. 5년의 연습 끝에 얻은 건 완전히 망가진 무릎과 공황장애뿐. 그리고 또 한 번의 데뷔가 무산된 날, 녀석은 울적한 눈으로 충격적인 말을 전해 왔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2권완결
4.5(188)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2,75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7권완결
4.2(105)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8,69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 #다정공#후회공#소꿉친구#성장물#애절물#가이드버스#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OO버스#100년보장#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애증#다공일수#미남공#울보공#대형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글공#까칠공#초딩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절륜공#병약수#미인수#헌신수#까칠수#무심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능력수#얼빠수#구원#회귀물#초능력#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100년보장#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3인칭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2만원초과#5권이상
총 4권완결
4.6(4,477)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상세 가격대여 1,120원전권 대여 8,54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200원
총 3권완결
4.4(287)
이세현과 고한주는 한 몸이었다. 사랑으로만 단정 지을 수 없는 애틋한 사이였으니까. 고아원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형제였고, 부모였고, 가족이었다. “한주야... 네가 날 자꾸 눌러.” “...무슨 소리야?” " 답답하다고 몸부림 쳐도 네가 내 몸을, 목을 계속 조여." 그런 이세현이 이제 고한주가 숨 막힌다고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던 시절을 물리고 자꾸만 도망치려 한다. 평생 따스한 눈길 나누며 함께할 줄 알았는데, 다른 누구도 아닌
상세 가격대여 2,240원전권 대여 7,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4.4(139)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소장 4,730원(10%)
5,250원- #다정공#후회공#소꿉친구#성장물#애절물#현대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애증#계약#다공일수#미남공#미인공#울보공#대형견공#헌신공#강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인수#소심수#헌신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얼빠수#질투#오해/착각#감금#SM#정치/사회/재벌#평생소장세트#단행본#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잔잔물#하드코어#3인칭시점#공시점#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5000원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