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
M블루
총 3권완결
4.4(54)
이대로 놔줄 순 없어.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 둬야만……. “또 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가능합니다. ‘인형’으로 말이지요.” * 7년 전, 따뜻한 손을 꼭 맞잡은 채 고요히 잠들던 규화는 자신의 체온을 나눌 수 없는 ‘인형’이 되어 눈을 뜬다. 불멸의 존재로 깨어난 그와 또다시 헤어지지 않기 위해 우신은 기꺼이 괴물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Copyrightⓒ2020 디큐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