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7(109)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욕설 등의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남공 #미남수 #원나잇 #베타였수 #놀랍게도연하공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어쨌든 탈 것을 빌려드리기는 하는데… 그건 추가 요금이 붙죠. 운전 연수처럼.” “아. 운전 연수처럼.” “네. 대체로… 연수는 자동차의 크기에 따라 돈이 추가로 붙던가요. 승용이냐, SUV냐 그런 거.” 덩치 좋은 남자가 허리를 뭉근하게 돌렸다. 딱딱하게 일어선
소장 1,200원
한유담
페로체
4.8(49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마뇽
모드
4.3(370)
스트립 클럽에서 춤을 추며 살아가던 댄서는 근사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베개 위에 남은 200달러는 화대치고는 셌지만 찢어버렸어. 그와는 그저, 자고 싶어서 잤을 뿐이니까. 손님이 아니니까. ……다시 만날 약속을 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우연을 기다리게 돼. “200달러. 기억 안 나요? 당신, 내 멋진 엉덩이에 박았잖아.” 길에서 다시 만난 남자는 달게 웃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지금은 아프게 하지 않을게요. 미리 겁먹게 만들면 안 되니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