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uis 20XX, 메종 뒤 갸또는 프랑스 명문 제과 학교인 ENSP에서 디플롬을 받고, 파리 파인 다이닝 ‘드지엠 수플르’에서 메인 파티시에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남도윤 파티시에의 프렌치 파티스리입니다. 정교하게 세공된 다이아 같은 레시피와 최고급 프랑스산 재료로 만들어진, 맛과 멋이 아름다운 프렌치 디저트들을 만나보세요. 음료는 커피 대신 남도윤 파티시에가 추천하는 향기로운 홍차 한 잔이 어떨까요? 오늘만큼은 여러분이 지친 일상을 잠시나